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할렐루야 !

장로님 , 권사님 !  평안 하셨는지요 ?

내 조국과 나의 고향이 있다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 합니다.

고향에 돌아 가시니까, 두분 어르신 마음이 푹 놓이시지요 ?

사랑하는 아드님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들의 생활을 직접 보셨으니까,

이제는 안심이 되시지요 ?

장로님의 깊은 배려가, 권사님을 벤쿠버에서 활동 하실수 있도록 주선 해
주신데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장로님 건강 첵크 하시고, 권사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요.

우리 남은 삶을 주를 위해서 사는것이 가장 값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니겠어요 ?

권사님 답장이 늦어저서 죄송해요.

어제 주일을 바쁘게 지키고, 최성기 장로님 병원심방을 작은자셀 원들과
함께하
느라고,

오늘에서야 권사님 E-mail 에 답을 전합니다.

이목사님은 두분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염려 하지
마시고
건강에만 주의 하세요.

권사님의 배낭 모습이 초등학교때 소풍 가는것 같은 옛날의 저의 모습같은
생각
이 들었어요.

소녀같은 권사님의 티없이 맑은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 할게요.

2004 년 목회계획에 "돌봄 사역파트" 의 " Silver 팀 "에 귀한 목사님도
예비해
주셨고, 60 세 이상의

프로그램에  권사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한국교회에서 실시하는 경로대학 같은 ,노후에 신앙
생활이
즐겁고,

기쁨이 될수있는 프로그램등 . . . . .

권사님 가신 다음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어요.

우리는 비오는 날씨가 익숙해서 괜찮아요 . 권사님은 어떻셨는지요 ?

서울이 눈이 오고 기온이 내려 가는것을 뉴-스를 통해 보았어요.

장로님과 권사님 감기에 조심 하세요.

이제는 한번 걸렷다 하면 회복이 더디니까요.

권사님 !  푹 편안히 쉬세요 .

  또 전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안녕히 계십시요.

Shalom ,  God Bless You.

             Vancouver 에서    김 ㅇ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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