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권사님!

목동에 파리공원? 그곳에 그런멋진 공원이 잇엇나요? ㅣ

제수첩에다가 메모를 해두어야겟읍니다 나중에 고국에 방문하면.꼭 그곳을 구경
시켜주세요..

물보라로 비오듯뿌리는 시원한......작은 나무숲이 잇는 파리공원!

권사님의 멋진 문구가 정말 그곳에 방금달려가고픈 마음이 들게하는군요..


고등어 한마리가 2.500 원... 밭상추 (아이고 먹고 싶어라) 씀바퀴 한소코리
.....2.000 원 ?


그리고 키위 2개

사과 1개

레문 1개

방울토마도 2개

우유 250 그램.

이 레스피 대로 저도 내일 아침 당장 한잔 갈아 마셔보고싶읍니다. 얼마나 멋
진 식탁입니까 !

두분의 멋진데이트가 정말 부럽습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맘껏 누리시는 우
리권사님과 장노님 !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어제 주일 예배를 정말 감동잇게 드리고 ( 우즈백 단기선교팅의 한금송으
로) 돌아오는길에 너무

너무 날씨가 좋와 아빠 생신도 닦아오고해서 임권사와 같이 예쁜꽃을 사갖이고
산소에 가 둘러앉아

아빠좋와하시든 찬송 "주예수보다 더 귀한......또 항상 묵상 하시든 시: 23 편
을 암송하고....


한참을 지난 일들을 이야기하다 돌아 왓읍니다.. 비석에 사겨진 년도를 보고 벌
써 6 년이 되여가네요

하며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답니다.. 마음은 한 2 년이나 된것같은데...


어제는 이목사님을 못뵙고 와서 허전햇읍니다 내일은 전화를 한번 드려보아야겟
읍니다..

두공주님도 보고싶네요...


권사님의 창립일주년을 생각하며..를 읽고 감동 받았읍니다 이많은 교인들이 있
지만 계시판에는 좋은

글이 잘안올라오네요.. 우리 온 그레이스 교인들게 귀감이 되겟읍니다. 감사
합니다.


김권사님과 권사님이 보내주신 묘약을 우리작은자 계시판에 올리자고 말햇읍니
다 어느권사님이 보내

주신 글이란 재목으로.....우리가 너무감동 받앗거든요....

권사님! 이만 안녕 해야겟읍니다.. 두분 멋진 데이트로 행복하시길 먼 이곳
카나다에서 도손모아

기도드릴게요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


5 월의 마지막날 두분을 사랑하는 하 
ㅇㅇ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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