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 봉규와 진해에게
사랑이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기에 이렇게 보낸다.
아래의 글은 넘 아름다워서 퍼온글 이다
******************************************************
사랑은~*
아픈 것입니다.
그래도 좋은 것입니다.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없엘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댓가를 지불해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은~*
기쁨을 줍니다.
남이 모를 기쁨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그 기쁨으로 삽니다.
그걸 먹고 삽니다.
그걸 입고 삽니다.
그것과 같이 삽니다.
사랑은~*
매사를 감사하게 합니다.
부드럽게 합니다.
양보하게 합니다.
자기를 많이 낮춥니다.
희생을 스스로 자취합니다.
사랑은~*
단 하나입니다.
어떤 이는 여럿 같이 말하지만 결코 복수가 아닙니다.
세상을 사랑하느냐?-----돈/명예/지식/권력/일/건강/사람<가족>등등
하나님을 사랑하느냐?---교회/성경/기도/봉사/섬김/이웃<교인,목사>등등
둘을 같이, 동시에 사랑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택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같으나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세상은 욕심입니다.
욕심은 경쟁이고 싸움입니다.
거기는 희생은 바보고 낙오입니다.
거기는 자기만 있습니다.
거기는 참 평안이나 기쁨이나 감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려면 [나와 원수 될 것]을 각오하라 하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어떤 것 입니까?
잘 모른다면 당신에게 평안/기쁨/감사가 있나 보십시요.
그것이 주께 부끄럽지 않으면
당신의 사랑은 참 사랑입니다.
당신은 분명 귀하게 쓰일 것입니다.
2004/04/29 당신을 사랑하는 인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