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란 동이 라고 한다.
이름 동이
사람 부르는것처럼 이름이 느껴진다.
일반 난 보단 좀 많이 작다.
회사언니가 키우고 싶다기에 가져왔다.
다른데서 사오긴 했지만. 울집쪽은 관엽만 한다.
하여튼 난을 보면 조금 신기하는 생각도 들고
난은 물건만 좋으면 부르는게 값이다.
하여튼 난 하나 이름 또 하나 외워야지.
동이 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