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 개정2판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1년 4월
품절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Everybody has blue days.-11쪽

우울한 날, 하염없이 슬픔의 바다를 떠다닙니다. On blue days you feel like you're floating in an ocean of sadness.-24쪽

우울한 날은 갑자기 밀려옵니다. It doesn't take much to bring on a blue day.-29쪽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Try seeing thing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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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Everybody has blue days.(p10-11)

 

자신이 하찮고 비참해지는 날. These are miserable days when you feel lousy.(p12)

 

-오늘이 그런 날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결국 삶이란 그렇고 그런거다... 웃을 때도, 울때도, 그래도 우울한 건 싫다.

 The above dog with sad eyes is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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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바이올린소나타12번,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21번, 바흐 골드베르크변주곡, 알비노니 아다지오, 차이콥스키 비창교향곡, 슈베르트 미완성교향곡, 베토벤 합창교향곡, 모짜르트 아이네클라니네나흐트무지크,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타이스 명상곡.... 학교 다닐때 외우던 곡들을 하나씩 들으면서 책을 읽었다.... "Where is my life? I have lost it in the living.(p60)" "그리고 소중하고 가까운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면 영안실을 지켜야 하는 날에 조촐하고 뜻깊은 음악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p92)" "정말 중요한 순간은 늘 이렇듯 소박한 데서 예기치 않게 찾아오곤 합니다.(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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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홍승찬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4월
절판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지만, 어찌 보면 리허설에서 만나는 연주자의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더불어 사는 참다운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정작 공연에서 만나는 음악가의 모습은 허상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늘 과정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연하는 성취라는 것도 결국은 과정의 결과로 얻는 부산물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늘 공연보다 리허설을 더 관심 있게 보게 됩니다. 공연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삶의 냄새가 코끝을 찌르기 때문입니다.-54쪽

세상이 아무리 숨 가쁘게 돌아가도 어느 순간에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볼 줄도 알아야겠지요. 그렇게 때로는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스려야 숨이 턱에 차서 숨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바로 그때 무엇보다 음악이 필요합니다. -93쪽

그러나 실제고 무슨 곡을 연주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누구나 살려고 발버둥치는 긴박한 상황에서 음악가로서 본분과 사명을 잊지 않고 음악을 통해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행동을 실천했다는 것입니다. -169쪽

우리사 사는 세상은 언제나 비교를 강요합니다. 그것도 누군가의 모든 것을 두루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둘도 아닌 하나만 앞세워 비교하곤 합니다. 비교를 통해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여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우열만을 가리고 선택을 부추깁니다. 그래서 너무나 쉽게 뭔가를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비난합니다. -221쪽

다름 아닌 그가 바로 물방앗간의 아가씨를 짝사랑한 청년이었고, 그가 바로 겨울 나그네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사랑의 노래를 원했을 때 그 노래는 슬픔으로 바뀌었고, 내가 슬픈 노래를 원했을 때 그 노래는 사랑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 슈베르트-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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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순전히 제목 때문에 샀으리라. 기억도 안나지만...

하. 하. 하 한편의 무협지를 본 듯하다. bro의 그런남자와 veloce의 그런여자가 귓가에 맴도는 글이었다. 그여자 그남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냥 너 별로야'로 마치는 노래다... 여기서 그런남자와 그런여자는 모두 별루다... 암튼 웃음이 나왔다.

오월이다... 연두색이 가장 예쁜 달이다.... 꽃보다 더 예쁜 연두의 이파리들이다... 가장 아름다운 달이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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