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Everybody has blue days.(p10-11)
자신이 하찮고 비참해지는 날. These are miserable days when you feel lousy.(p12)
-오늘이 그런 날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결국 삶이란 그렇고 그런거다... 웃을 때도, 울때도, 그래도 우울한 건 싫다.
The above dog with sad eyes is lik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