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바쁘다...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쓸까 짜느라... 후다닥하고 아침이었다... 집안까지 봄이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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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듯말듯 하면서 봄은 또 뒤돌아 간다... 그러나 나뭇잎은 조금씩 초록으로 물들며. 목련, 개나리, 벛꽃은 나보란 듯 활짝 폈다. 눈을 들어 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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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유... 즐겁게 바빴다... 피곤하다... 어느새 졸고 있었다.... 낮잠을 자고 나니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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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새벽까지 책읽다. 봄바람이 창가까지 와있다. 명동에 나가볼까. 나지막한 구두를 신고 나풀대는 원피스를 입고, 스카프까지 할까... 음악듣고 있다. 2AM은 죽어도 못보낸다고 한다. 내게도 한때 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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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스터디에 이름이 없다. 어떻게 선정되는지 무지 궁금하다. 아쉽다. 아깝다. 진짜 열심히 참석하고 공부할건데...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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