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에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제가 구매한 책 중에 '13.67'이 상태가 좋지 않네요. 그래서 교환 신청을 했답니다.

운이 없는지 자꾸 교환 신청을 하게 되네요. 전에 구매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세트' 중 세 권과 함께 올 듯하네요.

 

그리고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포트노이의 불평'은 제 알라딘 서재 이웃인 blanca 님께서 나눔을 하신 거예요.

이 두 권 외에 다른 책들은 이미 분양을 간 상황에 글을 봤는데요. 댓글을 달았더니,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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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5-06-1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양 갔다는 표현이 귀여워요. ^^

사과나비🍎 2015-06-16 09:31   좋아요 0 | URL
^^* 책 분양해주신 blanca 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또 감사해요~^^* 잘 읽을게요~^^* 그럼, 좋은 아침되시구요~^^*

해피북 2015-06-1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이웃님이 곁에 계시네요 ㅎ 위의 책중에서 북스피어스 대표님이 쓰신 책이 무척 궁금한데 소식 기다릴께요^~^

사과나비🍎 2015-06-16 11:29   좋아요 0 | URL
예~ 좋은 이웃분 덕분에 책 분양 받았어요~^^* 아,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말씀이시군요~^^* 소식 전해 드리도록 노력을 할게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