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 짧은 일본여행을 앞두고 있다.

우리가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다른 단체에서 가는 여행에 따라가는 것인데도,

10년만에 여권을 새로 만들고, 여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일본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진짜 가야겠다고 생각한 건,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일본편을 읽으면서부터이다.

 

신작이 나올때마다 예약구매해 기다리곤 하는데,

일본편 4편이 나왔다는 소식에 또 구매를 할 생각이다.

 

 

 

 

 

 

 

 

 

 

 

 

 

 

 마치 마약처럼 읽지 않고는 못배기는 심정이랄까.

 

 

아무래도 가을이 되다보니까 시집이나 신작 에세이가 나와 자주 읽고는 한다.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에세이는 김연수 작가의 「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소설보다는 에세이가 더 다정해, 그의 에세이를 더 읽어보자 생각하고 있는참에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소설가의 일」이라는 에세이인데, 소설가로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은 책이 아닌가 싶다.

 

 

얼마전에  <안녕, 헤이즐>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불치병에 걸린 소년 소녀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인데, 무척 통속적인 내용인데도 그들의 사랑에 울고 웃곤 했다.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인 존 그린이 쓴 새로운 소설이 나왔다.

 

 

책을 보니까 새로운 신작도 십대의 사랑을 그린 것 같았다.

돌아간다면 다시 십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들이 꽤 많을텐데, 우리가 다시 가지 못할 시절의 사랑을 상상하는 일이 즐겁다.

 

 

 

 

그외에 읽을, 읽고 싶은 소설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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