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왔으니 그가출로 해로 인간의 죄를 씻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해 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만약가가 죄를 대신해 죽으면 그 죄가 사라질까? 마티아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누구나 지은 죄가 있으면 자기가 갚어야 한다는 것, 사람을 죽인 자는 죽어야 되고 남의 눈에를 흘리게 한 놈은 제 눈에서 피눈물 흘려야 한다는 것, 그 사실을 피하려. 해서도 안되고 피할 수도 없다는 것. 그것이 그가 아는 율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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