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3 드디어 우리집인가.

지난주 토요일에 출발해 오늘, 목요일에 지금 우리집을 한 300m 앞두고 있으려나,

우리집에 가는 버스를 단 10초 때문에 놓쳐버리고, pc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중;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후.. 4시 버스를 타고 집에가면.. 되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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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고단함은 나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저녁에 뭐하고 그렇게 잠을 퍼자는지 원(-ㅁ-;) ;;

 

윽, 학원에 시다린다는 소리를 듣고 움찔; 나도 학생이긴 하지만 학원에는 전혀 다니지 않은 터라(;돈도 아낄겸;)내 주위의 애들이 학원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렸다;

아아.; 어쩐지 같은 또래아이들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내가 스스로 미워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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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4-01-0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기성세대로서.. 그리고 이미 이런 학창시절을 겪었음에도 뒷 사람들에게 그대로, 아니 더하게 현실을 물려주는 힘없는 목소리로...
- 페이퍼 퍼가면서..
 


헷; 진짜 이쁘다; 하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쁜 마크..

특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알게모르게 발견되는 하트들은 내 마음도 훈훈하게 해준다.;

나뭇잎~ 진짜이뻐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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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1-1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만월의꿈 2004-01-15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헤에; 역시 웃대는 다르다니까; 뭐, 다른 곳에서 퍼온거겠지만 웃긴건 웃긴거야^^*,, 나도 신부감으로 딱인 여자가 되고 싶어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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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3;간만에 웃대에 들러서 이런 저런 글을 돌아보던중... 욱, 이러면 안돼- 정준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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