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너무 많이 읽은 탓에 지금은 흥미가 뚝 떨어져 거의 읽지 않고 있는 영문학들. 사람들이 어떤 작가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좋아하는 작가 대신 영문학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사라졌던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어릴 때 읽었지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영문학의 고전들을 다시 읽고 싶게 만듭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5인의 영문학 작가들이 쓴 작품 가운데 꼭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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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 트위스트 2- 개정판
찰스 디킨스 지음, 윤혜준 옮김 / 창비 / 2007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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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06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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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털리 부인의 연인 2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최희섭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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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최희섭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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