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람, 이 기온이 우울케 하나 봐요.
그래서인가... 매사 심드렁해져요.
알라딘의 변화들...그런가 보다 그래요.
님들의 페퍼에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구나 싶어요.
리뷰는 고사하고 페퍼조차 딱히 올릴 일도 없고, 기분도 아니어서 이렇게 몇 주째 드문드문 나타나지만...
들여다 보고는 있답니다.
당분간 님들 페퍼에 댓글 다는 것으로 살겠습니다^^
303131
아..날도 썰렁하고 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