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열풍을 뒤늦게 만났다. 2007년 6월부터 읽기 시작한 일본 소설. 같은 동양권이라 그런가 쉽게 형성되는 공감대. 그리고 새삼 느끼게 되는 그들의 도서 시장 저력.
최에스더 사모님의 <성경 먹이는 엄마>에 언급된 자녀 교육서다.
일선학교에서 선정된 필독도서
분야별 기독교 추천도서-프리셉트 다이어리에서 묵상/교회.공동체/전도/성경연구/일반 분야의 추천 도서
프리셉트 출판사에서 나온 다이어리에 있는 2006년 추천 도서. 그리스도인의 삶/제자도/리더십/상담/가정.성/영성.기도/교육 분야의 추천도서이다. 1년 분량으로 나온 추천서...이거 따라 읽는 것도 정말 장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