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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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7-11-17  

언니야. 집에 올 때 읽은 책 좀 싸들고와라.난 맨날 이상한, 진도 나가기도 어려운 철학책들만 본다. ㅠㅠ
 
 
달콤한책 2007-11-1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냐
 


모1 2007-06-14  

새로운 형식의 서재가 열리니 은근히 새롭고 생소하고 귀찮기도 하네요. 하하~~~

잘 지내고 계시죠? 서재 2.0때문에 사람은 바뀌지 않고 겉모습만 바뀌었는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토토 2007-04-01  

동생
언냐. 나. 은영. 원래 서재 잘 안 들어오는데, 이제 책 읽으면 여기다 규칙적으로 리뷰를 쓸까 해서. 원래 따로 정리하긴 하지만, 전공 책 아니면 자꾸 읽고도 그냥 지나가게 되어서.. 리뷰도 좋았던 책만 소개하게 되고.. 지난 달에 프로이트 책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 썼더니, 알라딘에서 적립금 주더라. 하하. 이 주의 마이리뷰라고. 요즘은 매주 선정해서 주나보지? 50000원 받아서 냉큼 또 책 샀지. ㅋㅋ. 그러나 재미있는 사실은 그 리뷰 선정되고.. 그 책 얼마 안 가서 일시 품절..이더라. 허걱.. 잘 써 주면 뭐하냐고...빠이 빠이. 일요일에 봐.
 
 
 


치유 2007-02-27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이번 겨울은 포근하게 지나가는듯 하던데.. 방학동안 아이랑 맘껏 행복하셨는지요?? 아이가 이제 삼학년이 되겠군요..^^& 님의 가족을 떠올리면 아이의 환한 웃음부터 떠오른답니다.. 언제나 즐거운 웃음 지으며 잘 지내시리라.. 요즘 후리지아의 샛노람이 더욱 와닿는 계절이랍니다. 노오란 튤립도 넘 이쁘구요.. 며칠전에 교회 화병에 누군가의 손길을 통해 노오란 튜립이 화병가득이 웃고 있는데 바라볼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책님!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날들 되시길..
 
 
 


해리포터7 2006-12-31  

달콤한책님~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아 알라딘에 함 들어와 봤어요.이시간에 님께서 여기 들어와 보실일은 없겠지요? 아마도 바쁘시리라 예상되어요..저번에 님께서 아들이 생겼다고 페이퍼 쓰신걸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올해가 가기전에 님을 본받아 저도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되어서 참 기뻤답니다.. 2007년엔 정말 더욱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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