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2007-04-01
동생 언냐. 나. 은영.
원래 서재 잘 안 들어오는데, 이제 책 읽으면 여기다 규칙적으로 리뷰를 쓸까 해서. 원래 따로 정리하긴 하지만, 전공 책 아니면 자꾸 읽고도 그냥 지나가게 되어서.. 리뷰도 좋았던 책만 소개하게 되고.. 지난 달에 프로이트 책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 썼더니, 알라딘에서 적립금 주더라. 하하. 이 주의 마이리뷰라고. 요즘은 매주 선정해서 주나보지? 50000원 받아서 냉큼 또 책 샀지. ㅋㅋ. 그러나 재미있는 사실은 그 리뷰 선정되고.. 그 책 얼마 안 가서 일시 품절..이더라. 허걱.. 잘 써 주면 뭐하냐고...빠이 빠이. 일요일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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