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4-07-23  

어, 조금 헷갈리네요.
호, 혹시 고등학생이세요?
음, 책장에 꽂힌 책이랑 사진첩이랑 보면서
매칭시키는 데 약간 애로를 겪었거든요.
흐, 어찌되었든 만나서 반갑습니다.
명란님....
 
 
明卵 2004-07-2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바람구두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저는 삭아보이는 중3이예요.ㅜㅜ 213명의 즐겨찾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길지 계속 숨어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슬쩍 나가보길 잘했네요.

바람구두 2004-07-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제가 운영하는 홈피에도 중3이 있지요.
어떤 친구는 중3에 가입해서 지금은 고3이 되었답니다.
언젠가 진짜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군요.
 


연우주 2004-07-22  

확인결과...
헤드윅 구매는 한동안 어려울 것 같네요. 수입업체 내부적인 문제가 있나봐요. 해결이 되어야 된다네요... 흐흐흑.
저 입금했다가 환불 또 받았어요... 흐흑.
 
 
明卵 2004-07-23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흑ㅜㅜ
우주님, 귀찮은 일을 님이 다 하고 정보만 제가 쏙쏙 받아먹어서 죄송스럽네요. 그런 못미더운 디비디바노를 첨부터 소개시켜드린 건 제 잘못이었건만~ 어헝헝..ㅠㅠ
 


연우주 2004-07-21  

명란님...
디비디바노에서는 아무래도 구할 수 없을 것 같다네요.
오늘 전화해서 환불 받았구요. 계좌 불러주면 바로 환불해주더라구요.

다시,
http://114dvd.com/
에 들어가서 구매했어요.
1400원 더 싸요.
활발하게 굴러가는 사이트처럼 보이긴 했는데. 여기도 잘 모르겠네요.
다 품절이라고 하니.

명란님도 환불받으시고 저 사이트에서 구매하세요. ^^
 
 
明卵 2004-07-22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쉬쉬... 디비디바노, 정말 머리에 김나게 하는군요. (안그래도 덥구만!)
저는 벌써 이런 일이 세.번.째! 란 말입니다.-_-; QAF는 달리 구할 곳 찾는 게 막막해서 이러고 있지만... 한번 잘 찾아봐야겠어요. 여기랑 더 이상 거래하기 싫군요.ㅜㅜ
그럼 연보라빛우주님이 가르쳐주신 곳으로 얼른 날라가 봅니다~ 호잇!

明卵 2004-07-22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보고 왔는데, 제작사품절상품이라고 뜨는 군요^^;;
 


연우주 2004-07-20  

명란님~
슬픈 소식입니다.
디비디바노에 전화했더니 이미 품절되었다네요.
그래서 오늘까지 다른 곳에서 알아보고 낼 전화주겠데요.
품절되었으면 환불해준데요..ㅠ.ㅠ

비보 전해서 안타깝군요.
 
 
明卵 2004-07-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ㅜㅜ
디비디바노 미워! 환불뿐만 아니라 심적 피해보상까지 해줘야 해요;ㅅ;
흑흑.. 다른 곳에서 알아보기만 할 게 아니라 전지역 매장을 발로 뛰며 꼭 헤드윅DVD 두개를 구해야한다구요ㅜㅜ

연우주 2004-07-2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분이 메일 보내주셨네요. 2군데에서 아직 판다구요. 확인해보니 거기가 조금 더 싸네요. 환불해준다고 하면, 우리 거기로 가서 사요.^^

明卵 2004-07-2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렇게 합시다~ (으흐흐... 하루종일 기분이 요리갔다 조리갔다 하는구만요;)
 


ceylontea 2004-07-16  

명란님.. 지금부터라도...
아직 키 작다 포기하지 마세요... 한참 클 나이인데...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도 고등학교 1학년때는 제일 작은 그룹이었데요.. 그러다가 2학년때는 중간 그룹, 3학년때는 제일 큰 그룹이었다는 군요...그래서 지금은 170이라네요...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고루 잘 드시고... 공부하는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세요.
일어나서 기지개를 잘 켜는 것도 키 크게 하는 습관이라잖아요...
 
 
明卵 2004-07-17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ㅅ; 감사드려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주겠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저는 성장이 빨랐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는 상당히 큰 편이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을 지나 중학교로 올라오자 1년에 0.2cm씩 크더군요. 한의사도 그러고, 생리 시작한 시기를 보더라도 그렇고, 역시 성장이 슬슬 멈추는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