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4-07-23  

어, 조금 헷갈리네요.
호, 혹시 고등학생이세요?
음, 책장에 꽂힌 책이랑 사진첩이랑 보면서
매칭시키는 데 약간 애로를 겪었거든요.
흐, 어찌되었든 만나서 반갑습니다.
명란님....
 
 
明卵 2004-07-2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바람구두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저는 삭아보이는 중3이예요.ㅜㅜ 213명의 즐겨찾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길지 계속 숨어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슬쩍 나가보길 잘했네요.

바람구두 2004-07-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제가 운영하는 홈피에도 중3이 있지요.
어떤 친구는 중3에 가입해서 지금은 고3이 되었답니다.
언젠가 진짜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