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똑같은 포즈로 자고 있는 희권이와 준석이 포착! 희권이는 내가 사준 베개를 안고 있다. (4월 12일이 생일이었는데, 마니또이고 하니 챙겨줬다.) 여학생이 훨씬 많은데 왜 둘이 짝이냐고? 그게 바로 뽑기의 비애다`ㅂ'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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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숫자라서 5히히 전 11이랑 두 숫자를 너무 좋아하지요,,,
아~~ 명란님 정말 오랫만이네요..너무 반가워요..
역시, 학교생활하면 공부하는 모습보다 쉬는시간에 잠자는 모습이 더 익숙하고,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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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가 세개나 있네요~ㅎㅎ
명란님~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