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똑같은 포즈로 자고 있는 희권이와 준석이 포착! 희권이는 내가 사준 베개를 안고 있다. (4월 12일이 생일이었는데, 마니또이고 하니 챙겨줬다.) 여학생이 훨씬 많은데 왜 둘이 짝이냐고? 그게 바로 뽑기의 비애다`ㅂ'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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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생활 어떠새요..
중간고사 기간인가요...

울보 2005-04-2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4515

내가 좋아하는 숫자라서 5히히 전 11이랑 두 숫자를 너무 좋아하지요,,,


Laika 2005-04-2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4516

아~~ 명란님 정말 오랫만이네요..너무 반가워요..

역시, 학교생활하면 공부하는 모습보다 쉬는시간에 잠자는 모습이 더 익숙하고, 반갑네요...^^


明卵 2005-04-2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제 시험기간이지요^^ 저도 5를 좋아해요♥

라이카님, 글을 안 남겨놓으면 기억이 안 날 것 같아서... 짧게라도 적어놓으려고 들어왔어요^^ 요즘 이런 글을 너무 안 쓰니까, 쓰기가 힘들더군요ㅜㅜ 슬퍼요.

놀자 2005-04-2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4525

이건 5가 세개나 있네요~ㅎㅎ

명란님~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_<


어룸 2005-04-24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와락!) 어여 오셔요!!! 넘 반갑사와요!! />ㅂ<)/

明卵 2005-04-2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와~^ㅂ^ 즐거운 학교 생활 하고 오겠습니다~

투풀님, 꺅!!!! 정말 반가워요;ㅂ;!!!! '이'의 숫자만큼 절 사랑하시는 거죠?ㅋㅋ

새벽별님, 아아, 좋아요 좋아^^

부리 2005-04-25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자세로도 잘 수 있을 그런 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