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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손녀와 손자가 많다..
시집을 가니 울남푠이 시댁에서 젤 막내이고 젤큰누나는 나의 시어머니뻘이었다.흐흐흐흐
그래서 시집간지 얼마안있어 나에겐 손자녀석이 생겨부렀다..울아들과 몇달차이로 태어난 손자녀석이 이제는 울아들과 같은 학년이 되었다.ㅋㅋㅋ
이 사진은 둘째 고모님의 손녀이다..그러니까 나에게도 세번째 손녀인셈.ㅎㅎㅎ아직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요즘엔 싸이란 녀석때문에 자주 볼 수 있어서 느무좋다..나도 할머닌가보다..꼬물꼬물한 것들이 좋은걸 보면.
이사진을 보자마자 나는 아톰다리를 생각해냈다..으흐흐흐 이공주는 얼굴까지 터질라한다..이제 돌이 되었을까나 요즘 스스로 가~끔 일어선단다..저다리로 ㅋㅋㅋ 넘 귀엽다..
얼른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다..요즘은 아가들이 너무 이뿌다..아마 울집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옛날이 그리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