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방학 ‘독서신문’ 만들기를 위해 읽을 책

 

<수준>-<번호>,<제목>,<지은이>,<출판사>

고1-  1.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최시한, 문학과지성사

중3-  2. 내안의 자유, 채지민, 사계절출판사

고1-  3. 새, 오정희, 문학과지성사

중3-  4. 나는 아름답다, 박상률, 사계절출판사

중3-  5. 양철북, 이산하, 시공사

중2-  6. 열여섯의 섬, 한창훈, 사계절출판사

중2-  7.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사계절출판사

중3-  8. 외딴방, 신경숙, 문학동네

중2-  9. 태양의 아이, 하이타니 겐지로, 사계절출판사

중3- 10. 모래밭 아이들, 하이타니 겐지로, 사계절출판사

중3- 11. 길 위의 책, 강  미, 푸른책들

중2- 1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터 카터, 아름드리미디어

중3- 13. 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실천문학사

중2- 14. 등대, 임철우, 문학과지성사

중3- 15. 봄비 내리는 날, 김한수, 창작과비평사

중3- 16.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한겨레신문사

중1- 17. 봄바람, 박상률, 사계절출판사

고1- 18. 이름 없는 너에게, 벌리 도허티, 창작과비평사

중1- 19. 연어, 안도현, 문학동네

중1- 20. 19세, 이순원, 세계사

중2- 21. 유진과 유진, 이금이, 푸른책들

중1- 22.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미 테츠코, 프로메테우스

중1- 23.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사계절출판사

중3- 24.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문예출판사

중3- 25. 희망(상)(하), 양귀자, 살림

중2- 26. 아홉 살 인생, 위기철, 청년사

증3- 27. 새의 선물, 은희경, 문학동네

고1- 28. 마당 깊은 집, 김원일, 문학과지성사

중2- 2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웅진닷컴

중3- 30. 상상의 초가교실, 차오쉬엔, 새움

중2- 31.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라헐 판 코에이, 사계절출판사

중2- 32. 개, 김 훈, 푸른 숲

중1- 33. 짜장면, 안도현, 열림원

중2- 34. 못난 것도 힘이 된다1.2, 이상석, 자인

중2- 35. 밥이 끓는 시간, 박상률, 사계절출판사

중2- 36. 봉순이 언니, 공지영, 푸른숲

중1- 37. 몽실 언니, 권정생, 창작과비평사

중2- 38.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로버트 뉴튼 펙, 사계절출판사

중3- 39. 손도끼, 게리 폴슨, 사계절

중2- 40.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하이타니 겐지로, 사계절출판사

중2- 4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바스콘셀로스, 동녘

중2- 42. 크뤽케, 헤르틀링, 사계절출판사

중2- 43. 그 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보물창고

중3- 44. 그냥 떠나는 거야, 그루든 파우제방, 풀빛

 

* 2학년 학생들에게 내 준 방학 숙제

자기가 제비뽑은 책(난이도와 분량이 달라서 제비뽑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을 읽고 A4용지 두 페이지 분량의 '독서신문' 만들기! 일단, 같은 반 친구끼리는 같은 책을 고를 수 없으니까, 베끼기는 못할테고, 독서신문이란 형식을 줬으니 인터넷에서 쉽게 긁어오기도 힘들 것이다.^^ 나로서는 아이드들의 수준과 성장 소설, 분량 등을 고려하다 보니 책을 선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도, 책 읽은 아이들이 재밌다는 반응을 많이 보여줘서 기분이 무척 좋다. 은근히 방학 숙제 검사할 일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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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7-02-26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샘, 정말 교사 안 됐으면 어쩔뻔 했어요~ 아이들도, 샘 자신도.. ^^
저도 샘처럼 일을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하는데 영~ 잘 안되요..ㅋㅋ

느티나무 2007-02-27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구 심판이요. 아니면, 출판사 교정 직원. 아니면 신개념의 관광 가이드(문화유적 답사 안내를 겸한...) 나이가 들어서는 동네 쉼터를 겸한 책방 주인^^ 아니면 내 친구가 은퇴하고 운영할 암자 아래 노래방 경영!

근데 가시는 마당이라고 오늘 너무 띄우신다!ㅋ 일 좋아하면-제가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 합니다.

해콩 2007-03-0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구심판이랑 노래방 주인빼고 다~ 저도 하고 싶은 일들이네요.. 기회가 되면 동업합시다. 농담아님!!
 

   얼마 전에 끝난 “알라딘은(         )다.” 이벤트에 나도 몇 개 응모했었는데, 운 좋게도 3등에 당선! 선물로 받은 ‘괴물’ 영화예매권으로 조금 전에 아내랑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야 워낙 본 사람들이 많으니 따로 설명할 건 없고 이번에 보고 나서는, 메시지가 좀 강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사실, 개봉하고 바로 영화를 봤더랬다. 그러나 몸이 피곤하면 어디서든 잘 자는지라 괴물을 보면서도 가수면 상태였다. 그랬더니 귀동냥으로 들은 내용만 머리에 남고, 내가 실제로 본 건 떠오르지 않아 영 개운하지가 않았는데, 공짜표 덕분에 영화의 내용이 생생하게 남았다. 더구나 모레 학습동아리 모임에 영화감상문을 써 가야 하는데 이걸로 해야겠다.

 

  알라딘,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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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0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데이트를하셨군요..

느티나무 2006-08-0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거기가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요즘 저희집은 더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에요. 아파트 거의 꼭대기층이라 낮에는 더 더운 거 같네요. 물만 뒤집어쓰다가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데서 영화 보니...그것도 공짜로~! 축하해 주시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른나무 2006-08-0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탁이 DMC 에서 아르바이트합니다.^^ 영화관 이름이 바뀌었죠.프리머스로 영화관 가시면 한 번 보십시오. 안내를 잘해줄겁니다. ^^... 행운은 늘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따르더군요.축하..

느티나무 2006-08-0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이가 거기서 일하는군요.ㅎ 어디에 숨어있을라나? 맞아요. 프리머스로 바뀌었더군요. 첨엔 따로 극장이 생긴 줄 알았다는 거 아니겠어요.ㅎ 예약은 했는데, 극장이 어딨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ㅋ
 

학급운영모임 모두아름다운아이들 모꼬지

2006년 8월 5일-6일[1박 2일]

경남 거창군 수승대와 금원산 주변

 

김의주, 김지순, 조경선, 홍송희, 황경희, 느티나무

 

수승대, 연극[거창국제연극제-날 보러 와요] 관람, 유안청 계곡, 동계고택 답사

 

- 날이 더운데다가 가는데 길이 막혀서 무척 고생을 많이 했음

- 수승대 주변에 숙소가  없어서 금원산 계곡 근처에 숙소를 구했음

- 전체적으로 느긋하고 헐렁한 일정으로 여유있게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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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공부방 여름캠프

2006년 7월 28-30일[2박 3일]

경남 산청 콜핑하우스

신일호, 나석현, 김현선, 한종석, 곽유영, 한종수, 이종명, 김민정, 김호경, 김근혁, 이원범, 조원경, 한성훈, 느티나무[교사들], 수녀님

 

수호천사[응급처치 교육], 친구 알아가기[친구의 장점 소개하고 그리기], 공포영화+담력체험

경호강 래프팅, 물놀이, 불놀이[모둠별 장기자랑]

롤링 페이퍼, 캠프 평가

 

- 캠프 준비 과정에서 수녀님들과 갈등이 약간 있었음

- 날씨가 무척 더웠으나 캠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주 좋았음

- 여전히 교사들이 헌신적으로 캠프 활동에 참여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음

- 아이들도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처럼 보임

- 교사들의 장기자랑 참여[상황극]도 발전한 부분임

-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캠프였음

-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은 본 것과 텐트에서 잠을 잔 경험은 무척 오랜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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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 나래, 우주인 캠프

2006년 7월 17-18일

통도사와 양산 콜핑하우스

김태훈, 김복규, 박  건, 김태우, 문인환, 오세윤, 김이레, 백현정, 김예지, 정혜림, 김명지, 이다혜, 노혜진, 지민정, 박예슬, 김송이, 백선혜, 송오미, 그리고 느티나무와 그의 아내

비가 엄청나게 많이 쏟아졌음

모둠별 상황극,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주제 토론, 내가 사랑하는 노래, 독서 골든벨

집에서 생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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