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공부방 여름캠프
2006년 7월 28-30일[2박 3일]
경남 산청 콜핑하우스
신일호, 나석현, 김현선, 한종석, 곽유영, 한종수, 이종명, 김민정, 김호경, 김근혁, 이원범, 조원경, 한성훈, 느티나무[교사들], 수녀님
수호천사[응급처치 교육], 친구 알아가기[친구의 장점 소개하고 그리기], 공포영화+담력체험
경호강 래프팅, 물놀이, 불놀이[모둠별 장기자랑]
롤링 페이퍼, 캠프 평가
- 캠프 준비 과정에서 수녀님들과 갈등이 약간 있었음
- 날씨가 무척 더웠으나 캠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주 좋았음
- 여전히 교사들이 헌신적으로 캠프 활동에 참여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음
- 아이들도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처럼 보임
- 교사들의 장기자랑 참여[상황극]도 발전한 부분임
-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캠프였음
-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은 본 것과 텐트에서 잠을 잔 경험은 무척 오랜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