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https://blog.aladin.co.kr/happyteacher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리스트
내 맘대로 엮은 책
마이리뷰
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마이페이퍼
배우며 가르치며
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씩씩하니
2006-06-08
오만과 편견 읽어야지..
오만과 편견 읽을께요... 서재가 뭔지 몰라서 여행 다니고 있어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대 요즘은 책 읽을 여유로운 시간을 해바라기 하게 되네요... 바쁘게 산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요,,자주 놀려올께요,반겨주세요~
느티나무
2006-06-0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언제든 들러주셔도 됩니다. 오만과 편견,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ㅎ 이름처럼 씩씩하신 분인가요? 아니면 씩씩해지고 싶어서 그런 이름일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넵, 언제든 들러주셔도 됩니다. 오만과 편견,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ㅎ 이름처럼 씩씩하신 분인가요? 아니면 씩씩해지고 싶어서 그런 이름일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아디타
2006-04-10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다혜예요 ㅎ 예전부터 선생님께서 알라딘에 서재 만드시고 활동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서야 놀러왔네요 ㅠ 용서하세요 ㅋㅋㅋ 이젠 자주 놀러올게요~ 간만에 컴퓨터하면서 이리저리 들러보는 중이랍니다. 조금 이따가 글밭나래 카페도 들어가봐야하겠고... 요즘 황사가 계속 심하네요 ㅠ 조심하세요^^ 그럼 전 이만~ ㅋㅋ
느티나무
2006-04-1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혜, 안녕? 드디어 발을 들이셨군. 난 요즘 알라딘에 자주 들어와도 글이 써지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야. 근데 다혜가 자주 놀러온다니까, 내 흔적을 자주 남겨야 하겠는걸... / 글밭 나래, 우주인과는 또 다른 내밀한 이야기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ㅎㅎ 아무튼 만나서 반가워~! 고등학생이 이 서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거야. 천천히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살자구. 읽고, 생각하고, 글쓰기는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니까 말이야. ^^ 비온다. 마음이 젖지 않도록 조심하렴 ~
다혜, 안녕? 드디어 발을 들이셨군. 난 요즘 알라딘에 자주 들어와도 글이 써지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야. 근데 다혜가 자주 놀러온다니까, 내 흔적을 자주 남겨야 하겠는걸... / 글밭 나래, 우주인과는 또 다른 내밀한 이야기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ㅎㅎ 아무튼 만나서 반가워~! 고등학생이 이 서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거야. 천천히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살자구.
읽고, 생각하고, 글쓰기는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니까 말이야. ^^ 비온다. 마음이 젖지 않도록 조심하렴 ~
푸른나무
2006-03-18
책 받으셨나요?
혹시 안들어 갔나 싶어...
하니
2006-02-22
정순영입니다
선생님의 서재를 방문한 것은 참으로 오래간 만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전하신 모습....^^ 알라딘에서 초등학교 입학하는 시누 딸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가 선생님 생각이 나서 들렀답니다. 오늘 종업식을 하고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다들 한바탕(?) 울었답니다. 지금도 마음이 텅 빈 것도 같고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선생님께 학급문집을 보내드렸으니 곧 받아보시겠죠. 선생님은 아이들과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다음 주 이사를 해야하는 관계로 새학기 준비와 함께 분주한 춘계방학을 보낼 듯 합니다. 2학년 담임을 맡았는데 올 한 해는 어떻게 꾸려나가나..... 고민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 문득 만나더라도 행복한 모습일 수 있도록 열심히 삽시다.^^ 참, 좋은 소식 없나요? ㅎㅎ
느티나무
2006-02-2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께 답장을 씁니다. 저희도 오늘 종업식을 했습니다. 학급문집 오면 소중하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문집을 볼 생각을 하면 설렙니다. 전에 뵈었을 때 이사하신다더니 이맘 때였군요. 2학년 담임을 희망하는 것까지는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맡았던 학년기획을 또 맡길려고 하네요. 그런 일까지 겹치면 아이들에게 더 잘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아 일단 거절했는데, 어찌될런지... 이번에도 선생님이랑 같이 2학년을 맡게 됐네요. 직접 뵙고 배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이 든든합니다. 올해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지금 시작하고 있는 우리 학교 독서토론 모임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열심히 책을 읽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꿈꾸는 입시에서 벗어난 진짜 공부, 생각하는 공부를 작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뭐, 힘 닿는 데까지 해 보고요,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지금 이 상황이 만족스러우니까 좋습니다. 바쁘신데, 부러 시간내서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평안하십니오. 좋은 소식이요? 글쎄요ㅜㅜ
선생님께 답장을 씁니다.
저희도 오늘 종업식을 했습니다. 학급문집 오면 소중하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문집을 볼 생각을 하면 설렙니다. 전에 뵈었을 때 이사하신다더니 이맘 때였군요.
2학년 담임을 희망하는 것까지는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맡았던 학년기획을 또 맡길려고 하네요. 그런 일까지 겹치면 아이들에게 더 잘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아 일단 거절했는데, 어찌될런지... 이번에도 선생님이랑 같이 2학년을 맡게 됐네요. 직접 뵙고 배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이 든든합니다.
올해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지금 시작하고 있는 우리 학교 독서토론 모임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열심히 책을 읽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꿈꾸는 입시에서 벗어난 진짜 공부, 생각하는 공부를 작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뭐, 힘 닿는 데까지 해 보고요,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지금 이 상황이 만족스러우니까 좋습니다.
바쁘신데, 부러 시간내서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평안하십니오. 좋은 소식이요?
글쎄요ㅜㅜ
푸른나무
2006-02-16
도서실 갔다가
몇달만에 도우미 어머니들 모임을 했습니다. 어머니들이 도서실이 느티나무님 계실때 처럼 ....예전같지 않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더군요. 사람 든자리는 표가 안나도 난자리는 표가 난다더니 열심히 하셨던 모습이 두고두고 남는가 봅니다. " 꿈꾸기, 상상하기, 행복해지기"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면서 돌아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느티나무
2006-02-16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며칠 전에 제 컴퓨터 서랍에서 명함 한 장을 찾았습니다. 누군가가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명함 말이지요. 푸른나무님이 언젠가 제게 주신... 그 명함.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가까운 책상 서랍에 잘 챙겨서 넣어뒀습니다. "꿈꾸기, 상상하기, 행복해지기" 도서실, 실훈이지요? 흠... 도서실에 들어와 책상 틈에 끼인 먼지를 털어내고, 걸레로 한 번 닦았으면 하는데, 그 시간들이 다시 올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곳에도 도서관이 있어서 올해 희망 업무를 적어 냈는데, 아마도 힘들 듯 합니다. 이곳 도서실은 5층 꼭대기에 있어 여러가지로 아이들이 찾아오기 불편한 곳이지만, 높은 곳에 있으니 햇살도 잘 들고, 밖에 훤히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부러 놓아둔 책상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할텐데 말이지요. 조금 더 아쉬움을 키워야 제 차례가 오는가 봅니다. 도서실 어머니들이야말로 사심 없이 '봉사'하시러 오신 분들이셨는데요, 제가 그 분들의 넉넉한 마음을 얼마나 닮고 싶었는데요. 그 분들께 대면야 저는 월급 받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언제 또 학부모님들과 그런 정을 나눌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늘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
전 며칠 전에 제 컴퓨터 서랍에서 명함 한 장을 찾았습니다. 누군가가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명함 말이지요. 푸른나무님이 언젠가 제게 주신... 그 명함.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가까운 책상 서랍에 잘 챙겨서 넣어뒀습니다.
"꿈꾸기, 상상하기, 행복해지기" 도서실, 실훈이지요? 흠... 도서실에 들어와 책상 틈에 끼인 먼지를 털어내고, 걸레로 한 번 닦았으면 하는데, 그 시간들이 다시 올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곳에도 도서관이 있어서 올해 희망 업무를 적어 냈는데, 아마도 힘들 듯 합니다. 이곳 도서실은 5층 꼭대기에 있어 여러가지로 아이들이 찾아오기 불편한 곳이지만, 높은 곳에 있으니 햇살도 잘 들고, 밖에 훤히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부러 놓아둔 책상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할텐데 말이지요. 조금 더 아쉬움을 키워야 제 차례가 오는가 봅니다.
도서실 어머니들이야말로 사심 없이 '봉사'하시러 오신 분들이셨는데요, 제가 그 분들의 넉넉한 마음을 얼마나 닮고 싶었는데요. 그 분들께 대면야 저는 월급 받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언제 또 학부모님들과 그런 정을 나눌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늘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34910점
마이리뷰:
71
편
마이리스트:
66
편
마이페이퍼:
1056
편
오늘 1, 총 179405 방문
2012년 글밭 나래, 우주인 책날개를 달다
인생
최근 댓글
아이고, 느티나무님, ..
전 아이들이 이 사회의..
앗, 저도 이 노래 알아..
그 공연장에 직접 계셨..
느티나무님 안녕하세요..
에고... 3학년 담임....
주제 넘은 참견을 드린..
선생님, 이 아이들에게..
엇,, 저랑 겹치는 책이..
와우, 정말 근사한 여..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