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에 오신 걸로 생각하고 편하게 '신부' 사진 몇 장 보여드립니다. 전 쑥스러워서 사진 찍는 게 무척 어색하더라구요. 전 겨우 겨우 찍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째 다 찍었나 싶습니다.)

   슬쩍 제 얼굴이 보이는군요 ^^;; (아이고 민망해라-)



 



 

 

 



 








200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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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2-2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첫장도 야외촬영인가요? 제가 본 가장 자연스럽고, 예술적이고, 사랑스러운 사진입니다. *^^*

울보 2005-02-24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신부님을 자랑하시는 거군요...

연우주 2005-03-2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부님이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