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도서실 실훈은 "溫故而知新"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실훈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생각해 본 몇 가지!

  • 和光同塵(화광동진) :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같이 한다. (노자)

 

  •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 꿈꾸기, 상상하기, 창조하기

 

  • 책 속에서 펼치는 상상력의 나래

 

 

어떤 것이 좋을지 주말동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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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0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기, 상상하기, 상상하기에 한 표.^^

느티나무 2004-07-02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상상하기, 창조하기라고 쓰려다가.ㅠㅠ 진/우맘님, 그건 오타랍니다. 방금 수정해 놓았어요 ^^

심상이최고야 2004-07-0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꿈꾸기, 상상하기에 한 표^^

메시지 2004-07-0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가스~지킬 것은 지키자!
제가 학원에서 대입반 담임을 맡았어요. 급훈도 반장도 없이 모두가 스스로 알아서 잘 해보자고 했는데 참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 생각하고 있는 급훈이에요. 정말로 박가스를 나눠주면서 급훈을 발표할까 고민중입니다.

비로그인 2004-07-0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예쁜 말... ㅋㅋ-꿈꾸기, 상상하기, 창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