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나온 황병기 5집. 우리나라반에 이미 영어 설명문도 있고 하건만 뭐하러 또 영국에서 따로 내나 싶었는데 라이너 노트가 프리마스터를 맡은 디즈 헬러란 양반에 의해 다시 쓰여졌고, 그걸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나눈 걸 보면 보다 월드뮤직적인 색채를 강화하기 위해서였나 봅니다. 제목도 무려 [The Best of Korean Gayageum Music]이고.

그리고 이것도 국내반과의 차이인데 프러듀서인 오대환의 이름이 빠져있는 걸로 짐작할 수 있지만 요 영국판은 국내반과는 다른 음색을 들려줍니다. 역시 디즈 헬러란 양반의 솜씨인 거 같은데 이걸 전반적인 서구 취향이라고 해야 할지, 영국 취향이라고 봐야 할지, 아님 독일 취향인 건지(디즈 헬러는 아마도 독일계인 듯)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반보다 한음 한음이 결집된 느낌이랄까요. 다만 그렇게 음의 결집이 이뤄진 대신 가야금의 깊은 울림이 만들어내는 여운도 그만큼 사라져서, 전체적으로 음이 얇아진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샤미센 음색까지 떠올린다는 건 오버지만 박약한 지식으로 비슷한 인상을 찾다보니 그게 떠오를 정도로 얇아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프러듀싱을 달리 하면서 녹음시 공명통 밑에 질그릇을 받쳐 확성장치로 써서 얻어낸 효과가 상당 부분 실종된 것이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취향차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국내반이 훨씬 낫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굳이 영국반을 구할 필요 자체가 없는 거지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8-02-22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니까 bdafuck 님은 가야금연주며 헤비메틀,저팬팝까지 음악의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들으시는군요.

hallonin 2008-02-23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원래부터 그런 놈이었으니..

다락방 2008-02-2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정통재즈는 좀 어렵구요 그 외에는 뭐 그다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
힙함이랑 레게음악은 정말 못듣겠더라구요. 흐음..

hallonin 2008-02-24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이 싫어하는 음악을 억지로 들을 필욘 없죠. 그것 말고도 음악이 얼마나 많은데.
 



본체 표면 C급 시디들 속에서 민트급으로 골라내는데 성공. 익히 아는 사람이 많을 것도 같지만 허니패밀리의 전신인 그룹 허니입니다. 서태지가 4집 '컴백홈'으로 대박을 터뜨린 직후에 나온 갱스터랩 그룹이죠. 타이틀곡인 'X라는 아이'는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컴백홈'과 흡사해서 은근히 인지도가 높았으며 프러듀싱이 서태지였다느니 서태지가 작곡했다느니 하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후에 비가 속했었던 6인조 그룹 팬클럽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론 O-24가 얘네들 스타일을 따라가길 바랬었는데 1집만 갱스터틱하다가 다음부턴 쌩아이돌 그룹이 되버려서 슬펐었다능.

비록 망했지만 여기에 참여한 면면들은 꽤 굵직한 편이었는데 철이와 미애의 미애, 서태지와 아이들 백댄서 출신 광범, 그리고 후에 허니패밀리가 되는 박명호가 멤버였고 작곡에 지누션의 션 노승환과 지금은 와이지에 있는 페리 등등 나름 현재 한국 힙합씬에서 알아주는 이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앨범에 투자한 양반인 최진열은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였다고 하고.

뭐 거물 스텝들이라지만 당시엔 그리 썩.... 그리고 뭐 갱스터랩이란 것도 국내에선 서태지에 의해 겨우 대중화된 정도였으니까. 그래서인지 돈 안 들인 아트웍의 촌스러움이 압권입니다. 그런데다 인쇄도 오류가 난 건지 페이지 가오 맞추려고 뺀 건지, 9번 트랙인 '너는 왜'의 가사가 없습니다.

곡을 들어보면 일단 미애는 처음부터 힙합에 적을 둔 게 아니라 테크노 댄스쪽을 파다가 이 앨범에서 처음 힙합을 시작한 가수여서, 뽕끼 섞인 테크노 댄스틱 목소리라고나 할까 영 어색한 목소리를 내는 트랙이 꽤 됩니다(특히 2번). 힙합 보컬이 아닌 트랙에서 더 위력을 발휘해준다고나 할까요. 광범이나 박명호 또한 남한 땅에선 접해 볼 수 없었던 엄청난 래핑.... 을 구사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전체적으로 보컬들의 빈약함에 비교하자면 한국현, 페리, 션이 만져준 백뮤직의 퀄리티가 상당한 편입니다. 'X라는 아이'는 어째 보컬이나 백뮤직이나 동시에 잘 해준 편이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가사는 청소년적인 성장통을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뭔가 앳띤 초창기 한국형 야매 갱스터랩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식인을 보면 이 앨범에 서태지가 참여하긴 했는데 'X라는 아이'의 후렴구 랩메이킹을 도와줬었다는 네이버 지식인 정보(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601&eid=/OMFzruCNlX2yrMq2sfnctVSBbNfnf4J&qb=x+O0zyBYtvO0wiC+xsDM)가 있습니다만, 다른 곳의 정보(http://blog.naver.com/taijihe?Redirect=Log&logNo=60003219753)를 보면 그보단 더 많은 부분에 손을 댔었던 것 같습니다. 어째 원곡보다 서태지쪽 랩핑이 더 좋다는 게 좀 비극적이네요.

듀스 3집을 22000원에 팔아대는 걸 보고 미래의 앨범 재테크의 달인이 될 자신을 상상하며 흥분해서 지른 건 아닙니다 절대로. 뭐 'X라는 아이' 시디 음원은 전부터 확보해두고 싶었고. 헤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여기서 골드문트는 [지와 사랑]의 골드문트가 아니라 예의 스위스 오디오회사. 익히 알려진 듯이 대놓고 엄청난 고가 정책을 지향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선 갑부들의 증거 지표쯤으로 잡혀 있는 회사였죠.

 


골드문트 EIDOS 18 6000달러


파이오니어 DV-696A 200달러

 

가뜩이나 인구수 없는 오디오 업계에서 더더욱 소수인 하이엔드판에서 벌어진 일이라 그쪽 안에서만큼은 꽤 요란한 편입니다. 문제의 요점은 6000달러짜리 골드문트가 저 200달러짜리 파이오니어의 메커니즘을 거의 고대로 가져다가 썼다는 거죠. 배치에 따른 튜닝 약간 하고 방진용 마그네틱 댐퍼 좀 깔고.

뭐 솔직히 까고 말하면 명품이란 거 뜯어보면 다 탄자니아니 중국이니 베트남이니에서 원가 수원 단위들 가져와서 붙여 만든 거고, 결국 거기서 중시해야 하는 것은 제작자가 보유한 디자인적인 가치, 무형적인 힘이라는 전형적인 얘기가 있습니다만. 비슷하게라면 유재석이 시덥잖은 개그 좀 하고 돈 버는 거에 태클 걸 수 있느냐는 거죠.

오디오쪽은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미묘한 것이, 단순히 디자인적인 면만 아니라 내부의 오리지날리티한 기술의 확보란 측면이 있어서죠. 사실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는 영세한 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가진 고급 가내수공업품으로서의 아우라를 보고 선택하는 이들도 있고. 그러나 디지털 기술쪽으로 들어가면 오리지날 노하우 가진 곳은 거의 대형업체들이고, 저런 식의 기술 가져와서 포장하기는 횡행하는 편이죠. 물론 정말 노가다 앰프나 노가다 플레이어를 만들어내서 훌륭하게 소리를 뽑아내는 곳도 있지만요. 이번 사건이 배신감을 안겨준다거나 골드문트의 매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아우라의 보편성을 믿어왔던 이들에게 해당되는 일일 겁니다.

CD+SACD 플레이어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게 파이오니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 파이오니어 튜닝 골드문트가 파이오니어랑 똑같은 소리를 내줘버리는 것이냐, 바로 요 문제에서 골드문트에 대한 진정한 결정타가 가해지느냐 마느냐겠죠. 그렇게 했더니 음색이 다르고, 골드문트만의 그런 음색이 좋아서 30배에 달하는 돈을 기꺼이 내겠다, 이러면 뭐 온전히 당사자 차원의 문제지만.

가끔씩 금으로 채워도 그 가격은 안 나오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게 골드문트 제품들이었는데, 전부터 음질 좀 듣는다는 사람들은 골드문트 쓰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죠. 전 막귀기도 하고, 뭐 돈도 없으니. '골드문트를 살 돈도 없으면서 까는 넘들' 라인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긴 하지만 이 사건 역시 너무도 세상사적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손님여 2008-02-19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골드문트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와 보네요....긍데....사진속의 골드문트 제품은 eidos 20이 아니라....eidos 18 sacd 사진이네여...ㅎㅎㅎ 확인함 해보세요..^^~

hallonin 2008-02-1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군요. 골드문트 홈피서 써놓은 뉴스 보곤 으례 20이라 생각해버렸는데 가격차가 어째 심하게 난다더니만.... 고맙습니다.

야호 2008-02-25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게 그 골드문트로구만..

지나다가 2013-04-1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디아도 파이오니아 메카니즘 갖다 쓰고 알루미늄 샷시에 튜닝해서 판매 했었고, MBL은 마란츠 63se랑 내용이 똑같지만 소리가 다른걸 어쩌라고...
튜닝기술이 다르고 진동에 관한 나름 노하우가 있어서 소리가 다른걸 어쩌라고...ㅎㅎ
감성적,기술적 가치가 가격을 매기는것인데 어쩔...
둘을 비교청취해보니 소리가 완전 똑같은경우에 비판을 해야지요.
티파니에서 골드링을 사는사람들 다 바본가요? 종로 귀금속집 가도 똑같은거 많습니다.
 



기대보단 못했고, 예상보단 오래 갈 것 같은 앨범. 1번 트랙을 위시해서 몇몇 곡들이 굉장히 좋은 게 다른 곡들의 빛을 바래게 만드는 건지, 아니면 다른 맘에 안 차는 곡들은 그냥 처음부터 그런 건지 잘 모르겠음.

 

렉스 포스터가 만지는 기타는 마치 살아있는 거 같다. 춤추고 소리 치고 웃다가 속삭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국상(國喪)으로 치르자" 숭례문 대대적 추모 움직임

[중앙일보 김진희]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를 국상(國喪)에 준하는 국가적 추모 행사로 치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역사학자와 네티즌들은 국가의 영혼을 상징하는 국보 1호가 무너진 만큼 대대적인 추모 행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중국자료관 소준섭 박사는 “옛말에 ’졸곡(卒哭)’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곡을 마칠 때를 말한다”며 “옛날에는 3개월을 넘었고 현대는 10일을 통례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10일간을 숭례문 국상 기간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조선왕조실록에도 ‘국상이 있으면 국가 관리들은 5일 동안 흰옷을 입었다’는 말이 있다”며 “사람이 죽었을 때 장례를 치는 듯 국보 1호에 대한 애도를 충분히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검은 리본 달기 운동을 시작하고 ‘근조’ 말머리를 다는 등 적극적으로 숭례문 추모에 나서고 있다.

ID ‘거인팬’은 “복구하기 전에 대규모 국상을 먼저 치러야 한다”며 “숭례문을 짓는데 참여했던 조상님들, 후손들이 못나서 당신들의 땀과 자부심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nimang55’는 “이번 화재는 국치(國恥)인 만큼 대대적인 국상으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타는 추모에도 불구하고 불탄 숭례문은 앙상한 뼈대를 드러낸 채 공사장 천막으로 둘러싸여 초라하게 남겨진 상태다.

단국대 사학과 서영수 교수는 “문화재 관리·복구 예산이 부족하면 국민들이 모금 캠페인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이번 화재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일본은 법륭사 금당(金堂) 화재가 일어났을 때 전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재 방제시스템을 재정비했지만, 우리나라는 낙산사 등 대형 문화재 소실이 일어나도 금방 잊곤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희 기자

 

숭례문 불타던 날… 유홍준 ‘암스테르담 휴가’
동아일보|기사입력 2008-02-12 03:19 |최종수정2008-02-12 08:51

[동아일보]

업체서 항공료등 일부 경비 지원받아 부인과 ‘외유성 유럽 출장’

출장비 1600만원 따로 받아… 兪청장 “휴가 - 출장 묶어서 갔다”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타 무너진 10일 밤, 유홍준(사진) 문화재청장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사실상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유 청장은 1600만 원의 해외 출장비를 받고 대한항공으로부터 왕복 항공료 등 일부 경비도 지원받아 부인과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러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암스테르담에서 5일간 머물러=유 청장은 6∼14일 출장명령서를 내고 부인과 함께 문화재청 직원 1명을 데리고 설 연휴 첫날인 6일 출국했다가 숭례문 소실 소식을 듣고 11일 귀국했다. 유 청장은 10일까지 5일간 네덜란드에 머물렀으나 이 기간 중 350여 년 전 제주도에 표착한 하멜의 고향 호린험 시를 방문해 시장과 면담(8일)한 것 외에 다른 특별한 일정을 가지지 않았다. 그는 암스테르담에서 숭례문 소실 보고를 받은 뒤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귀국했다.

문화재청은 10일 “유 청장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건으로 파리에 출장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이것도 사실과 다른 셈이다.

유 청장은 11일 귀국해 본보 기자에게 “첫 3일은 개인 휴가였고 나머지는 유네스코 출장과 묶어서 갔다”고 말해 임기 말 개인 휴가를 본인의 공무 출장에 포함시켰다는 점을 인정했다.

▽개인적인 일정=네덜란드 호린험 시 방문도 개인적인 일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호린험 시 방문은 전남 강진군에 세워진 하멜기념관과 2009년 호린험 시가 세울 하멜기념관의 교류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호린험 시의 공식 초청은 없었으며 문화재청이 직접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런 경우 자매결연을 한 지방자치단체장(강진군수)이 방문하는 게 관례이나, 강진군 관계자는 “유 청장이 강진군과 협의 없이 개인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또 유 청장이 11∼13일 파리에서 프란체스코 반다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 등과 만나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건을 협의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리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 청장이 공문이나 공식 절차 없이 개인적으로 부탁해 와 유네스코 쪽과의 만남을 마련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출장비도 받고 업체 지원도 받고=문화재청은 유 청장과 동행직원 1명의 출장비로 모두 1600만 원을 지출했다. 이와 별도로 대한항공 측은 “대한항공의 기증으로 설치된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 한국어 안내 서비스 시스템 개통식(12일)에 초청해 유 청장과 부인의 항공편과 파리 체류비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유 청장의 유럽 항공료와 파리 체류 비용은 대한항공이 부담하기로 해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파리=송평인 특파원 pisong@donga.com

------------------------------------------

임진왜란 때의 사연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선총독부에 의해 정해진 '국보 1호' 타이틀 잡힌 문화재 하나가 무너져 내렸다고 무슨 국상을 치르자는 양반들이나(아니 그러면 완전히 없애버리자는 말인가) 그런 소수의견을 어떻게 캐치해서 여론화시키는 언론의 하이에나 근성이나(신났음 아주) 뻔한 정치성을 드러내며 역겨운 마녀사냥 벌이려는 기자나(불난 건 2MB가 대통령되서다 마인드랑 하등 다를 게 없는) 9일 동안 우리집 보증금하고 맞먹는 1600만원 쓰는 공무출장 휴가 다녀올려던 문화재청장이나(아 이게 부러워서 깐 건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8-02-1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메인 이벤트는 "국민성금발언" 이였군요.

hallonin 2008-02-1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라랑 교회랑 구분을 잘 못하시는 분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