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해버린 여자들이 등장하는! 그래서 좋은 책들.
지금의 세상에서 공간이동하고 싶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들으려고 읽은 책들
평도 나쁘지 않고, 기분도 영 아니어서, 그래도, 하고 샀으나, 역시나, 하고 깨달은 내취향 아닌 책들...
예상치도 않은 눈물이 '엄습'T T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여성을 여성주의자가 되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