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bahnstrasse 2005-07-15
소급된 푸념 7월에 도미하시면, 자칫하면 제가 40대가 될 때까지 재회는 어려울 듯도 합니다.
남쪽의 매 사원은 환송을 위한 상경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럽 책과 영미 책의 스타일을 두부 자르듯 구분하기는 어려울 듯도 합니다.
'유럽' 분위기의 영미 책도 있고, 그 반대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 한번 보여드릴.
식민지로 한 세기 잘 먹고 살았던 나라가 이제 그 죗값을 피로 갚는 모양입니다.
일상의 인종주의에 들볶이는 '파키'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
소급된 푸념에 양해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