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언제나 좋은 리뷰를 써주시는 님의리뷰로 더 많은 더 좋은 책 소개 받았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요 원하시는 일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마냐 2006-01-02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헷. 지난 반년간 거의 리뷰를 남기지 못해 무진장 찔리고 있었슴다. 하늘바람님이 더 찔리게 하시는군요. ^^;;; 새해엔 좀 더 바지런히 리뷰를 올리란 말로 새겨듣겠슴다. 아자, 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alzblume 2005-12-15  

휴스턴 행~
1월에 휴스턴에 취재하러 갈 일이 생길듯한데 지도를 보니 노쓰캐롤라이나는 졸라 머네요. 두 선배들 생활점검한 후 미뎌오날에 고발해야는데 아깝다!
 
 
마냐 2005-12-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뱅기 타면 몇시간 안걸려. 놀러와~~~ 미뎌오날 희대의 특종을 할지도 모르는데 말야. 근데 CES쇼 아니구 휴스턴?
 


paviana 2005-12-07  

저도 샴푸 잘 안골라요..
제가 리뷰 쓴 샴푸는 리뷰단에 뽑혀서 사용후기 올린거에요.. 어찌나 큰지 아마 내년까지 쓰지않을까 싶네요.. 싼 가격에 비하면 괜찮으나 너무 커서 비추천이에요.. 가끔 가서 골라주는 재미를 다 뺏잖아요.^^ 댓글에 이런 말 쓰긴 모해서리 ....ㅎㅎㅎ
 
 
마냐 2005-12-07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파비아나님. 그런 사연은 몰라뵜슴다. 역시 뜨문뜨문 서재질러의 한계로군요. 그나저나 예까지 오시도록 엉뚱한 질문 드려 죄송함다. 그래도 이렇게 파비아나님과 실시간으로 뵈어서 좋아요. ^^
 


리틀타운 2005-11-24  

즐거웠겠다
여행 다니느라 바빴던 것이로구나! 정말 열심히, 알차게 놀고 있구나. 노는 데도 슈퍼우먼~~
 
 
 


리틀타운 2005-11-12  

이봐 이봐
내가 여기 얼마 만에 오는 건데 아직도 그대로야? 각성하랏~!!
 
 
마냐 2005-11-14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힛.....밤톨 홈피 업글하라구 맨날 쪼다가 이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