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angwt 2009-12-31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하러 왔다가 들렀다 가신 걸 확인했네요. 음~ 그 사진이 유달리 착하게 나왔나^*^  엄청난 양의 독서에 일단 기죽었습니다. 음악 평도 좋군요. 저도 내년엔 좀 소프트한 컨텐츠로 채워야 할텐데 ... 게으름 ...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냐 2010-01-0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신걸 보구서...저도 오랜만이라..음, 내가 꼬리잡힐 껄 남겨놓았나? 갸우뚱...하다가 오늘 보니 '로그인'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신 터라...추적이 가능했군요. ㅋ 엄청나게 독서하던 시절도 있었으나..지금은 아닙니다. 올해는 좀 더 잘 살아보려구요.^^; 가르침 부탁요.
 


ceylontea 2009-10-21  

안녕하세요? 마냐님.. ^^ 

전에 전화드렸던 건은 나름 잘 해결되었답니다.. ^^ 

그 친구가 목차와 간단한 자료를 만들어서 출판사 3개정도 컨택을 했어요. 

그 중 관심을 보인 출판사 중 본인의 출판 의도와 맞는 출판사와 계약을 해서 

내년쯤 책이 나올 예정이랍니다. 

잘 되었죠? ^^ 

문득 예전에 서재에 글을 남기고 서재 마실 다닐 때가 생각이 나요. 

가끔 술잔을 기울이던 서재인들도 보고 싶고요. 후후. 

현재의 저의 상황이 컴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친구 만날 시간도 전화로 수다 떨 시간도 별로 없어요..

몇년만 더 지나면 지금보다 여유가 생기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집에서 가사일과 아이들과 즐겁게 잘 살고 있답니다. 

 

문득 마냐님 생각이 나서 인사 남기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태클냥 2009-07-17  

 
 
 


ceylontea 2009-07-07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오랜만이죠.. ^^ 너무나 뜬금없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요.. 히히.. 

시간 나실 때 전화 함 주세요..

 
 
2009-07-07 1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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