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hosan 2005-07-19  

앗, 그러고보니
언니, 벌써 출국 날짜가 다가오나봐요. 흠, 결국 "언제 함 갈께요," 라던 저의 다짐은 공수표가 되고 말았군요 ㅜㅜ.
 
 
마냐 2005-07-1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 초초산!! ^^
글게.....언제 함...이란건, 정말 넘 허망하다. 몸은 괜찮냐. 암튼, 여름 잘 나기바람...좋은 소식 전해주시구. 온라인으로 계속 수다떨자. 어차피 1년은 퍽이나 짧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