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땀 - 여섯 살 소년의 인생 스케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스몰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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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모든 고통의 시작은 처음부터 아무 것도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나. 출생도 부모도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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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3-08-0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 데이비드 스몰은, 그림책 그리는 데이비드 스몰인가요! +_+ 사야겠어요, 사겠어요!

굿바이 2013-08-07 12:06   좋아요 0 | URL
아마 같은 사람일꺼에요~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