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 않을 테니까, 분노와 복종 사이에 놓여있다면, 그래서, 희극적이다 못해 주저앉고 싶으면,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 우리 그저 맨얼굴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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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3-3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 애프터눈?

굿바이 2010-04-0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 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