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된 두 책을 번갈아 읽으면 역사도 배우고  여행 계획도 세우는데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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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통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열강의 대각축
조지 린치 지음, 정진국 옮김 / 글항아리 / 2009년 12월
15,500원 → 13,950원(10%할인) / 마일리지 7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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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시간여행-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 횡단 열차에 탄 사람들
박흥수 지음 / 후마니타스 / 2017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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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는 상대의 말 한디를 쉽게 넘기지 않는다. 상대의 말속에서 단서를 찾는다. 생각를 놓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읽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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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행동 습관은 정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이 생각뿐 아니라 감정과 기분도 좌우한다고 말한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이후 정신분석학의 경전으로 꼽히는 책이다. '에크리'는 '글쓰기' 혹은 '글로 쓰인것' 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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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면 그것은 변화의 조짐이다. 한 나라의 변화도 그렇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그것을 주체적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는 각자 다르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교체를 본 조선인은 또 다른 희망이나 열망을 갖게 된다. 여진족이 중화가 되었다면 조선도 가능할까? 박훈 교수의 서평 중에 한 마디가 남는다. '보편을 향한 신념이 특수에 대한 유혹을 거느리며 다스리는 것, 이게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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