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틈틈이 서재질을 하다보니 결과가 늦어졌습니다.
리플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캡쳐 결과를 보면요....
1등, chika님, 2등 꼬마요정님, 3등 호랑녀님, 4등 지족초5년 박예진님, 5등 물만두님입니다.
상품은 1등에게 책 한권과 책갈피 1개 드리기로 했었죠? chika님, 책과 책갈피를 먼저 고르세요.
* 시간 맞추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멍든 사과님이 오차 2분, 2) 하얀마녀님 33분, 3) 물만두님이 1시간 22분, 4) chika님이 1시간 27분, 5,6) 마냐님과 호랑녀님이 2시간 27분, 7)판다님이 3시간 27분, 8) 시아님이 6시간 53분, 9) 명란님이 8시간 42분의 오차를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제한 시간 내에 시간을 적어주신 명란님을 1등으로 하겠구요.... 나머지 분들은 오차시간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희망하는 책갈피/볼펜을 쓰지 않으신 분이 많아서 임의로 제가 정하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결과를 함께 고려한 결과는
1등 chika님 -- 퓰리처와 볼펜/ 1번 연필모양 책갈피
2등 명란님 -- 물고기 볼펜 (의사표시 하심)
3등 꼬마요정님 -- 4번, 주물럭 볼펜 (왠지 무지개와 요정이 어울릴 것 같아서)
4등 멍든사과님 -- 8번 사과 (사과니까)
5등 호랑녀님 -- 2번 상피무늬 볼펜 (호랑무늬와 비슷해서...)
6등 하얀마녀님 -- 연두색 끈 (남자분이니까)
7등 지족초5년 박예진님 -- 7번 연필 (학생이니까)
8등 물만두님 -- 9번 노랑끈
9등 마냐님 -- 10번 분홍색 끈
10등 판다님 -- 5번 삼각뿔( 의사 표시하심)
11등 시아님 -- 어쩌죠? 그래도..... 사진에 올리지 않았던 주물럭 볼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