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무사히 G메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 1권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저도 뭐.. 그냥저냥 잘 살고 있어요.. ^^;;
예전에 뵙던.. 소녀처럼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보고 싶어요.. ^^;
오늘은 간만에.. 서재 들어와서.. 여기저기 보고싶다.. 외치는 중입니다.. ^^;;
가을산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무척이나 길었던 잠행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
가끔은 들려보기도 하지만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었답니다.
근황은 곁눈질로 알고 대충 짐작은 하였습니다만...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