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13-01-15  

가을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무사히 G메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 1권 골라주세요.

 
 
 


ceylontea 2012-03-20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저도 뭐.. 그냥저냥 잘 살고 있어요.. ^^;;

 

예전에 뵙던.. 소녀처럼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보고 싶어요.. ^^;

 

오늘은 간만에.. 서재 들어와서.. 여기저기 보고싶다.. 외치는 중입니다.. ^^;;

 
 
가을산 2012-03-20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냥저냥' 살고 있지요. ^^

저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이제는 오른쪽 옆에 흰 머리가 제법 많아졌더라구요.
아이들도 많이 컸던데... 정말 세월이 빠르지요.
 


마립간 2011-09-20  

잘 지내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번역하신다던 책이 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잠행중이시네요. 제가 9월 14일에 다른 두 선생님과 함께 병원으로 개원하여 인사차 인사글을 남깁니다.
 
 
가을산 2011-09-2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가 번역하던 책은 지난 3월에 '대학주식회사'라고 나왔었어요.

그후에는... 제너의 '종두론'을 번역하다가 18세기 영어 만연체는 아무래도 힘에 부쳐서 반만 하고 발을 뺐구요,
최근에는 Tommy Douglas와 관련된 책을 번역했는데, young adult용으로 나온 책이라 조금 내용이 부족합니다.
다른 분이 '보론'으로 보완을 하고 있는데 시일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개원하셨다니, 축하드리구요... 번창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수수께끼 2011-01-05  

가을산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무척이나 길었던 잠행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 

가끔은 들려보기도 하지만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었답니다. 

근황은 곁눈질로 알고 대충 짐작은 하였습니다만...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산 2011-01-06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수수께끼님. ^^
저도 거의 잠행 수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수수께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조선인 2011-01-04  

가을산님, 잘 지내시죠? 혹시 수요일에 오시려나? 전 가기로 만순님과 약속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을산 2011-01-06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노숙자 진료 당번이라서 가지 못했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궁급하네요... 살짝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