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이랑 기찬이도 많이 컸겠어요? 둘째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저도 우진이 둘째가 이제 11개월인데, 두녀석을 다 챙기려니 정신없고, 둘다 못챙기고 있어요. 회사, 집... 힘들긴한데, 집에 와서 아이들 보면 즐겁기도 해요..우진이다 좀 크니까 이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도 할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