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의 명성만 보고 한글판을 샀다가 옌이가 너무 좋아해서 우연히 원서를 보고 원서를 샀습니다~ 원서라고 할것도 없지요. 쩝 ~ No~만 있으니까요~^^ 이 책을 보면 활실히 No의 개념을 알수 있습니다. 말할것도 없지요. 옌이는 한글판은 아예 안보고 원서만 봅니다~ 정말 너무 좋아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매일매일 봅니다. 지루하지도 않는가 봅니다. 알라딘에 paperbook으로 세권다 있네요. 그리고 보드북으로 데이빗 새논의 다른 시리즈도 있구요~ paperbook 세권다 구입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페이퍼북이라서 둘째 기찬이가 다 찢어버렸네요~ 쩝... 24개월 전후라면 책찢지않고 잘 볼겁니다` 아님 테이프로 테두리하시구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