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철학을 다시 쓴다.

 

 

 

 

 

 

 

 

 

 

 

 

 

2. 국가

 

 

 

 

 

 

 

 

 

 

 

 

 

3. 이야기의 기원

 

 

 

 

 

 

 

 

 

 

 

 

 

4. 진선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 책, 받은 책

책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역사, 진실에 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관점을 제공해주는 책

 

 

 

 

 

 

 

 

 

 

 

2. 문명의 배꼽, 그리스

 

이시대 청년들의 멘토 이자 지식인인 박경철이 직접 밟은 그리스땅에 대한 인문적 성찰을 쓴 책.

 

 

 

 

 

 

 

 

 

 

3. 지혜의 집, 이슬람은 어떻게 유럽문명을 바꾸었는가?

이슬람 문명이 어떻게 유럽으로 흡수되어 그리스적 지식을 전달하고 유럽문명 발달에 영향을 미쳤는지데 대한 책

 

 

 

 

 

 

 

 

 

 

 

4. 로컬 히브토리/글로벌 디자인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서구중심적 지식을 배격하고 각자 고유의 독자적 문화와 지식을 지켜야 한다는 주체적 문명에 대한 성찰

 

 

 

 

 

 

 

 

 

 

 

5. 19세기 유럽 사상사

 

19세기 유럽을 형성한 사상사에 대한 역사적 고찰

 

 

 

 

 

 

 

 

 

 

 

 

2월 인문 신간에 대한 페이퍼를 쓰다보니 대부분이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것도 그리스와 아랍문명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 많네요. 역사는 모든 학문에 현실성을 제공해주는 기반이 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림모노로그 2013-02-0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평가단 추천도서 작성하기 전에 볼 걸 ^^;;
다 쓰고 나서 보니 한개 밖에 안 겹치네요 ㅎㅎㅎ
역사이야기 신간이 이렇게 많았군요 ㅎㅎ 왜 나는 못 봤는지 ㅋㅋㅋ

불꽃나무 2013-02-05 16:07   좋아요 0 | URL
나도 방금 드림님꺼 보고 왔어요~^^ 한개더 겹칠까 생각중에예요~ㅎㅎ
 

12기 신간평가단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수 리뷰로 선정되었네요.

감사하고 기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근현대사를 읽다보면 언제나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프랑스 혁명..

인류 정치사에 큰 물줄기가 되었던 프랑스 혁명에 관한 책을 찾다가

비교적 쉽게 쓰여진 이 책을 발견했다.

문고판으로 되어있는 책을 사서 읽었는데 문체가 너무 딱딱하고

사전식으로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서 잘 읽히지 않았는데 이 책은

쉽게 잘 읽히고 프랑스 혁명의 시대상을 비교적 잘 서술해 놓았다.

30% 할인하길래 냅다 질러버렸지~ㅎㅎ

 

 

 

 

 

 

 

 

 

 

 

 

 

최근에 발견한 걸출한 목회자이자 포스트모던시대에 기독교의 적절성을

매우 설득력있게 변증하는 이름을 발견했다. 티모시 켈러!!!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복음의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면서

시대적 질문에 매우 지성적이고 세련되게 변증하는 그의 책이다.

역시 번역책은 제목을 영어로 보아야 한다. 번역 제목은 <살아있는 신>이다.

왠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겨냥한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원제는 <the reason for God>이다. 원제가 훨씬 이 책의 변증내용에 부합한다.

'티모시 켈러' 우리 시대에 주목해야할 목회자이자 기독교변증가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출판사가 '베가북스'라는 것이 좀 의아하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일반출판사에서

출판한다는 것도 좀 그렇고 번역자도 적절하지 않은 듯하다..번역은 아주 매끄럽지는

않지만 무난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