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일찍 잔다는 것에서 그 시간이 좀 너무 일찍이고 일어나는 것도 너무 일찍인 것 같아요^^. 자는 시간이 조금 유동적이여서 12시에 바로 블로그 쓰려고 접속할때도 있지만, 보통 9시쯤 자고 3시쯤 일어나는 편이에요. 12시에 블로그를 쓸때는 너무 졸립고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 쓰는 것이기도 하고요^^. 또한 새벽 6시쯤 블로그 쓸때는 전날 12시쯤 잔 것이기도 하여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알라딘 점검이더라고요. 그래서 점검이 6시에 끝난다고 해서 6시쯤 접속하니까 접속 성공...그래서 오늘은 게임리뷰는 하루 쉬워 갈 거에요. 리뷰까지 포스팅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에요^^. 평일이기도 하고요^^.



● Toy Tinker Simulator


이 게임을 리뷰를 쓸만큼 게임을 진행했어요. 추천게임인 잘만듬에 포함되었지만, 이 게임은 6세 미만용 게임이에요.



시뮬레이터라고 붙었지만 액션 게임이고, 장난감을 수리하는 게임이에요. 장난감을 분해한 뒤, 잘못된 부분을 클릭해서 특정 기계에 넣어주고 그 기계를 클릭이나 드래그 등으로 조작해서 수리한다음 다시 부품을 조립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이 과정은 모두 클릭과 드래그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바일에 이런 게임 흘러 넘치는데, 주로 아이들이 하라고 만들어두고 광고로 수익을 내려고 광고를 지나치게 많이 넣은 경향이 있긴 하여요.


시뮬레이션 장르가 아닌데 시뮬레이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과거부터 많아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정의가 살짝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나 이 게임은 아무리 봐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액션 스타일의 시뮬레이션 게임도 없는 것은 아니에요. 주로 비행기를 컴퓨터로 조작하는 경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분류하긴 하는데, 특정 직업을 해본다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붙이는 것은 살짝 무리인 것 같기는 하여요. 그리고 자동차를 컴퓨터로 조정할 경우 레이싱 장르로 따로 분류하는데, 아무래도 시뮬레이션 게임과 레이싱 게임을 살짝 분류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게임장르가 딱 선명하게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게임회사가 게임을 잘 팔리도록 대충 정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있는데, 근데 우리가 드라이브 라이센스(운전면허증)를 가질려고 시험치러 가면 대기 시간에 시뮬레이터로 운전을 해볼 수 있잖아요. 게다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이렇게 비행기나 전함을 조작하는 게임이 먼저 나왔고 더 인기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말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직업이나 사람의 걷거나 뛰는 행동을 한다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런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는 않아요.


유투브에 초등학생이나 그 아래 나이의 아이들이 계정을 만들고 간혹 유투버를 흉내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보면 이렇게 장난감을 고치는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들을 많이 리뷰하여요. 이런 게임이 만 6세 미만용 게임임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만 6세 미만이 즐긴다면 별 무리 없는 게임이기도 해서 잘만듬으로 하였지만, 지난 블로그때 불만이 만 6세 미만용 게임을 너무 추천한 이유도 있었기에...모바일에서 만 6세 미만용 게임이 너무 많고 랜덤으로 게임을 고르다 보니 아주 많은 만 6세 미만용 게임이 많이 선택되어서 그렇지만, 이 부분은 조금 주의해 주세요.


어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저도 만 6세 미만 게임을 구매하고 꽤 낙담한 경험이 있기에 이 게임이 만 6세 미만 게임임을 분명히 말했어요^^.


그 이상 나이에서는 이런 플레이에서 가져야 하는 복잡성이 기준 이하로 느껴질 거에요^^.


미션이 꽤 길었는데, 이 미션 어렵게...게임이 어렵다기 보다는 만 6세 이하가 아니여서 꽤 힘들게 미션을 모두 완료하였네요. 9번째 스팀 완전 공략 게임이 되었어요.


추천 게임인 잘만듬에 포함되려면 선행조건이 엔딩을 보는 거에요. 제가 엔딩을 못보고 포기한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는 엔딩보라고 권할 수는 없잖아요. 게다가 엔딩전에 게임을 그만두면 그 게임에 어떤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고요.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모방해서 엔딩이 없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 시나리오가 없어요)을 가져와서 엔딩이라 부를만한 것이 없어서 스팀미션 완료를 엔딩으로 대용했어요.


이 게임 다음 게임으로는 Billie's Wheelie 라는 온라인 레이싱 PVP 게임이 선택되었어요. 이 게임도 스팀의 100% 할인 게임 이벤트에 당첨된 게임이에요^^.



● 100% 오렌지 쥬스


이 게임은 제가 선택해서 게임을 리뷰한다면 절대 손을 대지 않을 게임이었어요. 다른 게임을 리뷰할 게임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 손을 뻗었을 것 같아요.


지금 리뷰하는 게임중에 PVP 게임이 2개 있는데, 하나는 레이싱 게임이고 하나는 100% 오렌지 쥬스로 보드 게임이에요. 넷마블에서 모두의 마블 같은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은 주사위의 위력이 너무 강해서 이 주사위가 게임의 승패를 거의 좌우하고 우리가 액티브로 뭔가 하는 것은 그 주사위의 위력을 넘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100% 오렌지 쥬스를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이 게임도 보드 게임으로 주사위의 위력을 넘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게임은 약간의 RPG 게임 형태로 이루어지고 게임 승리 조건을 만드는 전략도 알것 같긴 하여요. 하지만 보드 게임은 대부분 운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임들이 많고, 이런 운을 체크하는 것은 꽤 어려운 부분이긴 하여요.


일단 표본을 적당히 모아야 하는데, 한 게임이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표본을 모은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에요.


이 게임처럼 표본을 모으기 힘든 게임을 리뷰할때는 표본보다는 게임의 다른 요소, 내 캐릭터 업그레이드 되는 데 필요한 시간등을 적용하여요. 반복플레이를 얼마나 반복시키는냐? 를 시간등으로 체크하는데, 이쪽으로 체크하게 되어요. 그래서 표본 모으기 보다는 빨리 리뷰가 종료되기도 하는 편이에요.


이 게임은 이런 이유들로 100% 할인 게임으로 받은 게임들 중에서 가장 뒤쪽으로 미뤄 놓아는데, 결국 리뷰를 위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들어왔고, 이 게임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가장 큰 어려움은 제가 온라인 보드 게임을 싫어한다는 데 있어요. 또한, 게임회사를 믿기 어려워진 최근 환경. 게임회사들이 각종 게임내의 게임룰에 포함되는 것까지 마음대로 바꾸어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게임의 세계관이나 다름없는. 현실의 물리법칙같은 게임룰을 그때그때 특히 캐쉬 아이템 팔기 위해서 바꾸는 게임은 좋은 게임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여기에 액티브한 플레이보다 운빨이 더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게임은 몹시 싫어하는 저의 게임스타일도 이런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어요.


근데 보드 게임 자체가 운빨을 즐기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주로 도박게임과 비슷한 형태이긴 하여요. 이런 게임플레이를 제가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요.


단, 현실에서 지인들과 하는 보드 게임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러나 온라인 보드 게임은 아무래도 꺼려지는 편이에요. 액티브한 요소가 승패에 더큰 영향을 주는 보드 게임은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고요. 이건 게임시스템과 게임밸런스를 어떻게 맞추어 주느냐? 에 달려 있는데 이런 액티브 요소가 더크게 작용하는 보드 게임은 좀 적은 편이에요. 이 장르 자체가 랜덤성을 즐기는 게임 장르이고 그런 유저들이 모여서 플레이하기 때문이지요. 랜덤성이 거의 전부인 게임은 게임시스템 평가가 쉬워지고(어떤 시스템을 가지든 게임진행에서 의미가 없으니까요) 게임 밸런스 평가가 대부분이에요. 근데 게임시스템 평가는 아주 빨리 끝나고 게임밸런스 평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역시 DLC로 캐릭터를 팔고 있다는 점에서...이점은 살짝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긴 하네요.


게임의 밸런스를 잘 맞추었다면 별 무리 없이 추천 게임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추천 게임이 되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100% 할인 게임으로 받았더라도 운빨 게임은 추천이 어렵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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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패키지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한국 회사도 하고 있을때, 대작 게임이라며 매우 광고를 많이 하고 게임잡지등에서도 대작 게임이라고 프리뷰가 많이 나온 게임이 있었어요.


그래픽은 매우 좋았지만, 제가 예상한 게임 장르는 어드벤처 장르 아니면 RPG 장르로 생각하였지요.


게다가 게임의 기대감이 매우 높아지자 게임퍼블리싱 회사도 매우 높은 가격으로 게임의 가격을 책정했고, 구매를 결정한 적이 있어요.


그러나 기대감은 곧 실망감으로 바뀌었는데, 6세 미만을 위한 퍼즐 게임이었어요. 퍼즐도 매우 쉬운 단어, 숫자, 공간지각 퍼즐 게임인데, 6세 미만을 위한 게임이라서 이 퍼즐도 수준이 높지 않았어요. 그 당시에는 환불이라는 것도 익숙지 않아서, 환불도 못받았지만, 그래픽만 좋은 것이 좋은 게임의 요소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지요. 그래픽은 게임에서 비중이 매우 낮은 요소구나 하는 것을 알았어요. 단지 처음에 그래픽은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가지게 만드는 요소로는 작용하지만 게임 퀄리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물론 장르, 게임플레이별로 필요한 최소 그래픽 요구치는 다르게 작용되지만요. 세부적으로 자세한 행동을 해야 할수록 그래픽 요구치가 높아지게 되어요.


그 게임이 발매되고 한달후에는 퍼블리싱회사도 6세미만용 게임(그 당시에는 만나이가 아니여서 8세미만용 게임이라고 한듯)이라고 게임 박스에 표기했고, 게임잡지도 서둘러서 다음달에 6세미만용 게임이라고 다시 기사를 냈던 것 같아요. 유저들의 항의가 좀 많았던 것 같네요.


참고로 한국에서는 과거에는 패키지 게임에서 19금 게임 발매금지이기 때문에, 게임등급에서 19금 게임이 되면 판매금지가 되어요. 그렇기에 나이대의 대한 문제로 19금 게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19금 게임이 수입된다면 내용을 바꾸어서 특정 내용을 삭제하고 그래픽을 많이 바꾸어서 12금 게임으로 내려서 발매하였어요. 많은 게임들이 외국에서 19금이고 한국에서 12금이지만 게임내용은 좀 달라요. 한국이 성적으로 개방적이여서가 아니에요^^. 12금이 되었던 이유는 15금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명탐정 코난이 초등학교 수업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서 만든 만화에서도 나온 것 같아요. 코난이 초등학교 수업을 수년간 다시 받고 있는데, 코난에게 이 시간이 즐겁지 않을 것이다 같은 내용이지요.


만약 게임에 대해서 직업으로 가질 경우 게임은 즐겁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앞서 말한 만 6세 미만의 게임의 리뷰할 경우 즐겁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게임이 엉망인데도 리뷰하기 위해서 계속 플레이해야 할수도 있고요. 공포 게임 싫어하는데 공포 게임을 해야 할수도 있어요.


게임리뷰어, 게임스트리머, 게임제작자등 모두가 여기에 포함될 수 있겠지요.


그러한 부분에서 적절한 예시중 하나가 6세 미만 게임일 거에요. 물론, 자신의 취향과 안맞는 게임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고요.


그러나, 그렇다고 6세미만 게임이라고 다 나쁜 게임이에요~! 라고 할 수는 없어요. 6세미만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좋은 게임이에요~! 라고 리뷰해야 하지요.


물론 스팀게임리뷰에서 무료 게임일 경우에 리뷰안함으로 넘겨버리긴 하는데, 100% 할인 게임으로 받은 경우에는 리뷰 안하기가 살짝 눈치보여서 플레이는 하고 있어요.


예전에 게임블로그를 쓰던 시절에는 게임에 대해서 리스트를 만들고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서 나온 번호의 게임이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하고 리뷰를 썼는데, 모바일 무료 게임을 자주 리뷰했고, 모바일 게임에는 콘솔이나 컴퓨터를 사주지 않아도 부모들이 모바일은 많이 사주어서 그런지, 6세 미만 게임이 아주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 게임들이 자주 랜덤으로 숫자로 뽑혀서 플레이했고 6세미만이 해도 괜찮은 게임은 잘만든 게임으로 선정하였어요.


그런데 리뷰에서는 분명히 6세미만용 게임이라고 분명히 표기했음에도 일부는 저의 리뷰 결과를 보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긴 한 것 같아요. 아마도 과도한 캐쉬 아이템 판매가 이상하게 모바일 게임에서는 많았는데 그런 게임을 대부분 비추천 게임으로 걸어서 그런 게임과 관련된 사람들.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나 관련 종사자들이 그런 평가를 한것을 피하기 위함으로써 6세미만 게임에 추천 게임을 많이 걸었던 것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리뷰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중에 하나는 6세 미만용 게임이에요. 그냥 과거 일이 생각나기도 하고, 과거에 제가 6세 미만용 패키지 게임을 구매했던 생각도 나긴 하네요.


유료 게임의 경우, 더욱 철저히 고객층을 표기하고 저의 감정가를 제시할 계획이에요. 100% 무료 게임으로 받았더라도요. 단지, 무료 게임의 경우에는 고객층을 표기하지 않고 있지만, 일단 무료 게임에서 6세 미만용 게임의 경우에는 이번에는 리뷰하지 않음으로 결정할 것 같아요. 스팀에는 저연령용 게임은 모바일 게임처럼 범람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앞서 말한대로 저도 그런 게임, 6세 미만용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데, 모바일 게임에서 이상하게 많고, 특이한 점은 구글이 집계하는 인기게임 순위는 6세미만용 게임이 상위권을 다 먹고 있어요. 간단히 생각해도 Angry Bird, Flappy Bird등 다수가 있잖아요. 근데 상위권에 있는 게임은 이 게임이 아니라 이 게임을 모방한 카피작들이 상위권에 많이 있어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비인기게임이나 사람들에게 잘 안알려진 게임으로 넘어가면 대부분이 6세 미만용 게임이 모바일 게임의 대부분이에요. 스팀에서 잘 안 알려진 게임도 6세 미만용 게임이 거의 없는것과는 대조적이에요. 모바일 게임의 한계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액정이 좁고 조작이 어려운 터치 스크린이라는 한계도 작동하는 이유 등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6세미만용 게임의 숫자도 매우 많아요. 그래서 과거 게임블로그 쓰던 시절에 6세 미만용 게임을 많이 리뷰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어요.


특히 온라인 게임을 하고 난 이후에는 메이저 회사의 게임보다는 인디 게임회사에서 좋은 게임을 찾는 것을 더 좋아하는 성격으로 변화하기도 하였고요. 그 이전에 콘솔 게임을 할때는 메이저 회사와 인디 게임회사의 개발 능력 차이가 커서 메이저 게임회사의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게임리뷰어가 되고 나서는 인디 게임들 중에서 좋은 게임을 찾는, 다른 사람은 아직 모른는 좋은 게임을 찾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 점에서 모바일 게임 리뷰를 할 때 6세 미만 게임에 더 많이 노출된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최근의 경향은 인디 게임회사의 개발력도 과거 콘솔 게임 시절과 달리 상당히 많이 높아진 경향도 있고요. 물론 아직 높은 개발력을 갖추지 못했거나 모바일에서는 대충 만들어서 광고만 많이 넣은 게임이 범람하고 있긴 하지만, 잘 만든 인디 게임의 수는 과거보다 훨씬 늘어난 경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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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Manager LA는 철도 노선을 만드는 게임으로써 시뮬레이션 보드 게임으로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다섯번째 스팀 완전 정복 게임이기도 하여요.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보드 게임의 접점에 있는데 어느쪽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보기에는 게임의 복잡성이 좀 낮은 편이고, 게임 목표를 도달하는것에 턴 제한이 있으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요소들이 그 전에 게임을 한 결과로 얻은 것. 예를 들어서 특정 노선에서 얻은 수익이 아니라 각 턴마다 주어지는 포인트를 분배해서 노선을 만드는 것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이러한 부분은 보드 게임의 요소거나 전략 게임이나 RPG 게임에서도 간혹 보이긴 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보드 게임으로 보면 보드 게임은 게임의 재앙등이 매턴 카드를 뒤집어서 나오는 것을 이용하거나 특정 캐릭터가 주사위를 굴려서(보드 게임들 모두가 주사위를 굴려서 하지는 않지만요^^. 예를들어서 루미 큐브) 특정 위치에 도착하면 재앙카드를 열어보거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게임은 재앙이 랜덤으로 일어나고 그것에 대처하는데 그것을 액티브로 해결해야 하여요. 이때 노선을 만드는 필요한 포인트를 써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인트를 쓴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런 점은 또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에요^^. 재앙이 일어나는 정도는 보드게임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지만, 대처를 해야할지 안해도 되는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플레이어가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에요.


이 두가지에서 보드 게임보다 복잡성은 높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보면 복잡성이 낮은데, 시뮬레이션 게임이 복잡성이 너무 높은 경우 진입장벽이 되고 매니아 층만 좋아하는 경우가 생겨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싶지만 많은 게임내 요소를 다 확인하고 플레이하지 않고 간단하고 즐기고 싶을때, 시뮬레이션 게임까지 좋아하는 유저는 아닐때, 보드 게임을 좋아하지만 보드 게임보다는 좀더 복잡한 게임을 하고 싶을 때는 이런 게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특정 게임 장르에 단점으로 느껴서 안하는 사람들과 특정 장르 게임을 좋아하지만 좀 더 이런 점은 더 좋았으면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찾아서 만든 게임 같아요. 단, 이런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을지는 알 수 없고, 저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보드 게임은 싫어하는 쪽이지만, 보드 게임의 랜덤성. 즉, 운에 의해서 좌우되는 요소가 많이 줄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도입해서 액티브하게 재앙에 대처하도록 해서(재앙이 없다면 모든 노선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저는 즐겁게 한 것 같아요.


이런 게임이 평소에 잘 발견되지 않아서, 장르를 시뮬레이션 보드 게임, 보드 시뮬레이션 게임 어느쪽도 가능할 것 같은데, 중심되는 장르를 뒤에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보드 게임쪽에 더 가깝다고 봐서 시뮬레이션 보드 게임으로 결정하였어요. 게임의 메인은 게임에서 제시되는 모든 노선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재앙이 발생하고 그 재앙을 액티브한 유저의 플레이(유저의 결정)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시뮬레이션 요소가 들어가 있으니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보드 게임은 게임룰이 단순하지만 단순하면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이 과정에서 다른 게임과 다르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룰을 만들었어요. 이 게임은 PVP 게임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보드 게임이 보통 PVP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만들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많이 차용하였어요. 그러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단,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시스템을 이해할때까지는 재미가 없는 점과 보드 게임의 새로운 룰 역시 적응할때까지 재미가 없는 점이 있어서 초기 이탈 유저가 좀 있을 듯 보여지네요. 더 적응하기 쉬운 게임은 룰이 간단한 보드 게임이에요.


레벨 디자인 - ★★★★


이 게임은 게임을 적응할때까지 쉬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고, 이후에 어려움 모드를 적용해서 좀 더 변수를 많이 적용한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또한 각 단계에서 노선을 넓히거나 기차를 더 구매하는 과정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포인트로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매끄럽게 잘 연결하였어요. 단, 게임의 난이도는 좀 쉬운 편이에요. 어느정도 게임시스템에 익숙해지면 특정 턴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쉽게 전략을 만들 수 있고, 재앙이 강력하지 않은 편이여서 대응을 매우 어렵게 하게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보다는 재앙대처가 쉬운 점이 있어요. 쉬운 게임이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단, 이 장르를 오래 즐긴 유저들보다는 초기 진입을 하는 유저들에게 적당한 게임이며, 오래 즐긴 유저들도 즐겁게 할 수 있지만, 좀 일찍 엔딩에 도달할 거에요^^.


수학능력 - ★★★★


게임의 여러 기능들이 두가지 장르를 혼합하면서 매끄럽게 연결되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수학 능력이 잘 적용된 것 같아요. 턴마다 필요한 포인트 수, 그리고 액티브하게 재앙에 대처하는 방법들의 포인트 차감 정도. 그리고 재앙이 일어나는 빈도 등 모두 잘 맞추어져 있어요.


탐욕/절제 - ★★★★★ (높은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을 평가하기 위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게임시나리오 - ★★★ (보드 게임에서는 글로 된 부분보다는 게임플레이와 관련된 게임 시나리오가 중요해요)


보드 게임의 시나리오는 보통 게임의 목표를 글로 만들고 게임진행의 게임플레이가 게임 시나리오 자체로 작용하게 되어요. 이 부분에서 억지스러운 부분은 없어요. 특정 기차역 부근에 행사가 있어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든지 범죄율 발생이 특정 역에서 높아지고 있다는지, 더 범죄율이 높아지면 철도회사 운영 라이센스가 말소될 수 있다는 경고 등의 정도로 게임시나리오가 나오게 되어요.


게임 그래픽 - ★★★ (보드 게임에서 그래픽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그래픽은 깔끔하게 만들어진 그래픽을 사용하는데, 아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진 그래픽은 아니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보드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보드 게임(시뮬레이션 보드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기존의 장르와 다를 때 이것이 사람들에게 잘 먹힐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기존의 게임과 유사한 게임으로 기대하고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이 기존의 게임과 달라서 실망하고 게임을 삭제할 확률도 빈번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비록 시뮬레이션 게임과 보드 게임 모두 초반에 적응할때까지는 재미없다는 공통점이 있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더 오랜 기간 게임시스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 마저도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할 때 이런 점이 살짝 마음에 걸리기도 하여요. 심지어 적응 후에도 게임이 재미없을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보드 게임이므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게임 진입시 느끼는 불안감이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점이 있어요. 단 게임플레이의 복잡성은 시뮬레이션 게임보다는 낮은 편이에요.


보드 게임의 경우, 운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많은 편인데,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운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많이 줄었고, 액티브한 자신의 결정이 게임의 승패에 크게 좌우되며, 운으로 게임을 종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진 않아요. 아마 재앙의 위력을 더 높인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수도 있겠지만, 이부분에서도 잘 맞추어져 있어요.


이런 점이 쉽게 발견되지 않은 장르이지만, 게임에서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이 장르를 잘 이해하고, 게임의 요소를 잘 구성한 게임으로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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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뷰를 위해서 플레이 진행중인 게임에서 대해서 크게 할말이 없어서...없다기 보다는 두개의 액션 게임에서는 크게 말할 것이 없는데 하나의 어드벤처 게임은 말할 것이 있지만, 계속 같은 게임만 이야기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의 전반적인 이슈로서 종잇장 볼륨과 지나친 반복 게임에 관한 부분을 언급해 볼까 하여요.


이 이슈는 오래전부터 이어진 거에요.


종잇장 볼륨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엔딩이 나오는 유형이에요. 무료 게임의 경우 종잇장 볼륨이라고 뭐라 하지 않지만, 유료 게임에서 종잇장 볼륨이면 문제가 되어요. 1990년대부터 이것은 이슈가 되었어요.


반대로 온라인 게임의 경우, 지나친 반복 게임이 있고 이를 노가다 게임이라고 하기도 하여요. 이런 지나친 반복 게임의 문제는 2000년대 전후부터 문제가 되었어요.


패키지 게임은 종잇장 볼륨이 문제가 되는 것은 게임회사가 게임을 더 팔기 위해서 빨리 엔딩보고 다른 게임을 사라는 의미로 아주 짧은 시간만 플레이하도록 하게 만든 경우가 갑자기 생겼어요. 10시간 미만, 심지어 2~3시간만 플레이하면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이 나오기도 하였지요. 지금은 스팀이 2시간 미만 플레이는 100% 환불. 그 이상 플레이하면 확률적으로 환불이 가능해서 유료 게임에서 2시간 미만 플레이는 잘 안나올 것 같아요. 그럼 엔딩보고 환불 받아버리면 되니까요.


온라인 게임은 유저를 계속 붙자아두려고 지나친 반복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서 문제였지요.


게임 컨텐츠에 맞게 어느정도 플레이시켜야 하느냐? 에서 답은 없어요. 그냥 유저들이 지겹게 느끼지 않을 정도가 답인데 이는 플레이어들마다 다른 느낌을 받으니까 쉽게 답을 찾기도 어려운데 저는 여기에서는 저항성이 낮아서 쉽게 지치는 편이기도 하여요. 그러나 여기서 쉽게 지친다는 것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 기준이여서 외국의 다른 유저들보다는 내성이 있다 정도겠지만, 같은 한국인 기준에서는 저항이 약하다가 맞을 것 같네요.


이 양쪽의 이슈는 서로 다른 과금 체계가 만들어낸 결과이긴 한데, 그러나 양쪽 유저들이 서로 반대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양쪽 모두 경험해 본 저로서도 이 문제의 답을 구하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양쪽 다 싫은 것은 맞아요. 게임개발이 어려운 점은 이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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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05 19: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스팀 2시간 미만 환불 정책의 원인이 종잇장 볼륨의 문제였군요. 전 단순히 게임 취향의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firefox 2026-01-06 03:32   좋아요 0 | URL
저도 스팀 2시간 미만 플레이에서 100% 환불 정책을 어떤 이유에서 시행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 결과로 유료 게임에서는 2시간 미만에 엔딩을 보는 단편게임은 없을 것 같다라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정확히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가지 이유보다는 다각적으로 검토햇을 것 같네요. 취향 문제로 환불, 상점내 부실한 내용이나 과대광고로 판매등도 할 경우에 대량의 환불이 발생해서 같이 못할 것 같아요^^. 잉크냄새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한글자판에서 일본어를 입력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ㅉ', 'ㄸ'과 한자 버튼을 눌러서 한글자씩 변환해야 하거든요. 게다가 한자를 같아써서 한자들은 모두 음독해서 입력해야 하고요. 다행스럽게 스팀의 게임이름에서 Ctrl+C/Ctrl+V 한것이 먹혀서 한번에 입력되어서 다행이에요^^.


今日は左と上の数字を見てマス目を塗りつぶすアレを無限にやりたい! 는 퍼즐 게임(네모네모로직/모노그램) 게임으로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네번째 스팀 완전 정복 게임이기도 하네요. (스팀 미션을 완료한 것으로 미션이 없는 게임도 있고 엔딩을 보는 것과 관련없을수도 있어요)


일부 게임들이 능지 쓰는 게임이 아니면서 능지 쓴다고 과장광고를 한 뒤에 게임에 대한 비판. 그런 게임들은 꼭 게임에서 비판받을 행동을 하거나 처음부터 비판받을 만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비판하면 능지 부족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 비판이 합당한 비판임에도 말이지요. 그런 경우 아마 많은 유저들이 그 게임회사에 평생 담쌓고 지내게 만들것 같은 행동인데, 그런 게임회사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능지 게임은 게임의 타이틀 수가 부족했던 1980년대에는 Load Runner 혹은 창고지기라고도 불리는 Sokoban이 크게 히트하였어요. 이런 게임은 능지쓰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1990년대에는 이들 게임이 능지가 좋다는 기념품을 주면서 판매되기도 하였지만, 이후에 많은 타이틀이 다른 장르에서 나오자 능지 게임이 인기가 좋았던 적(많이 팔린 타이틀)은 없어요. 능지 쓰는 게임은 매니아층은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고 이런 능지 퍼즐 게임이 많이 팔려서 인기 게임으로 밀어 올릴만큼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은 아니며, 오히려 많은 유저들이 이런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에요.


퍼즐 장르이지만 액션 퍼즐 장르는 능지와는 거리가 먼데, Tetris, Puzzle Bubble, Bejeweled를 잘한다고 능지 좋다는 말은 안해요. 단지 퍼즐 게임이지만, 간단한 룰로 빠르게 파괴해나가는 게임이 인기를 얻기도 하고, 이런 게임들도 퍼즐에 속하지만, 퍼즐에 속한다고 다 능지를 쓰는 게임은 아니지요. 물론 위의 게임유형을 처음 만든 회사들이 능지 쓴다고 광고하지 않았지만 이를 카피한 게임들이 능지를 쓴다고 과장하여 게임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이용해서 운으로 결과를 내면서 과도한 과금을 유도한다는 비판이 있으며, 이런 비판 유저들은 능지 부족으로 몰아가는 게임회사들도 있었어요.


그러나 오늘 소개할 게임 今日は左と上の数字を見てマス目を塗りつぶすアレを無限にやりたい! 는 네모네모 로직(모노그램) 게임으로 능지를 쓰는 퍼즐 게임이 맞아요. 능지를 쓰는 퍼즐 게임은 다른 사람이 해도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으며, 다른 시간에 해도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게다가 중간 과정이나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요. 이렇지 않은 게임은 능지 게임이 아니에요. 랜덤으로 나오는 버블이나, 후에 나올 타일, 위에서 떨어지는 타일을 예측해서 하는 게임에서 논리를 가져다 놓기는 어려워요. 개발자들은 이런 부분에서 클리어가능한 방법을 어느정도 확률로 줄것인지 등을 고민하면서 논리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겠지만, 플레이어들이 능지를 써서 논리적으로 퍼즐을 풀이하는 것은 아니에요.


今日は左と上の数字を見てマス目を塗りつぶすアレを無限にやりたい!의 특징은 맵이 랜덤으로 자동생성되어요. 이러한 부분은 게임을 하면서 스테이지가 없으며, 무한 반복되는 특징이 있고, 맵의 크기를 우리가 정하는 정도만 할 수 있어요. 일부 네모네모 로직 게임은 잘못 풀어도 정답이 나올때까지 계속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잘못 풀면 그자리에서 게임이 오답처리되고 끝나요. 클릭미스로 몇번 죽었어요^^.


게임에서 자동 생성되는 맵은 나선형의 반복 구조가 많아서, 다 맞추고 훌륭하고 보기 좋은 그림이 답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워요. 의미 없는 그림을 네모네모 로직으로 맞춘 것 정도에요.


그러나 게임은 뭔가 성취감을 주기 위해서 미션이 있으며, 게임중간에 게임내 캐릭터들간 대화를 보여주는데, 이를 수집하게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의 대화가 너무 잘 안나오고, 대화는 단순히 과학적 사실이나 일본에서의 일들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흥미롭지는 않아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미 룰이 정해져있고 인기를 끈 퍼즐 게임들은 계속 나오는 편이에요. 네모네모로직, 수도쿠 같은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편이지요. 이 게임들은 기존 룰을 잘 만드는 정도에요. 기존 룰의 인기를 넘기는 어렵지만 이 룰을 더 발전시켜서 시도해보는 게임들도 있지만, 이 게임은 그런 시도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맵이 랜덤으로 계속 생성되어서 계속 게임을 할 수 있다 정도의 창이성이 적용된 게임이에요.


레벨 디자인 - ★★★


이 게임에서 맵의 크기를 랜덤으로 설정하면, 게임에서 실패하면 더 작은 맵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고 성공하면 더 큰 맵이 나오기 쉽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더 큰 맵이 더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더 큰 맵의 경우 착각하기가 더 쉽거든요. 그정도의 레벨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수학능력 - ★★


이런 게임의 경우 대부분 추천 게임이 되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개선 필요가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대화수집이에요. 대화 수집의 경우 후반에 가면 같은 대사만 계속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한번 나온 대사가 다시 안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대사의 나올 확률을 완전히 랜덤으로 했나봐요. 한번씩 다 나오고 랜덤으로 돌려도 될텐데, 그냥 랜덤으로 해서 대사를 다 모으는 것은 아주 긴시간 플레이해야 되더라고요. 그런데 대사를 다 모으는 것은 주로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이긴 하고, 퍼즐 게임과는 관련 없지만, 이 게임에서 컨텐츠로 몇개를 모았는지 숫자로 표현되어 있으므로 평가에 넣었어요. 몇개를 모았는지 숫자로 표현하지 않았다면 평가 요소에서 뺐을 거에요.


탐욕/절제 - ★★★★★ (높은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을 평가하기 위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게임시나리오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의 시나리오는 게임중 랜덤으로 나오는 대사라고 할 수 있는데 별로 흥미롭진 않았어요. 과학적 지식을 간혹 말하는데, 퍼즐 게임을 좋아할 정도라면 거의 알고 계신 내용일 거에요.


게임 그래픽 - ★★ (퍼즐 게임에서 일부 그래픽이 퍼즐의 중심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그래픽은 대충 만든 수준이에요. 그러나 퍼즐 게임에서 이 정도 그래픽은 보통이라고 할 수 있어요. 퍼즐 게임은 비인기 장르이기도 한 편이고 게임유저들도 그래픽에 별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아요.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류가 아니라면 그래픽은 대충 만들어도 별 상관은 없어요. 하지만 네모네모로직류라면 우리가 답을 찾았을때 어느정도 의미있는 그림이 나오길 기대할 것이지만, 이 게임은 랜덤맵이 만들어지는 게임이라서 그런 그림은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1개를 차감했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그런데 이 게임음악은 좀 슬픈 느낌을 받았어요. 능지 게임이여서 생각하면서 문제 푸는데 음악을 켜 두니까 조금 우울한 느낌을 받아서 저는 음악을 끄고 댄스 음악 틀어놓고 문제를 풀긴 하였네요.


퍼즐 게임(노노그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무한한 랜덤 맵 생성이 이 게임의 장점이에요. 그러나 그 장점 때문에 결과의 그림이 예쁘지 않다는 단점도 같이 생겼어요. 장르 이해도가 낮아서 게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없지만, 장점이 단점을 만드는 그런 형태라서 이 점을 생각해서 계속 다른 문제가 나오는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네모네모 로직을 계속 즐기고 싶은지? 아니면 맞추고 예쁜 그림을 보고 싶은지에 따라서 게임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단, 대사 모으기 같은 것을 하면 게임에서 짜증이 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 이유로 개선필요가 되긴 했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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