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장은 안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앞으로 한국 - 미국 - 중국 - 대만 - 일본 순으로 확장해 갈 계획이에요. 포뮬러 플랜이 거래당 1000원 이런씩으로 거래당 수수료가 있는 곳에서는 할 수 없고, 0.015% 수수료 이렇게 비율 수수료가 있어야 할 수 있어요.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많아서 거래당 수수료 받으면 수수료가 매우 많아져요. 비율 수수료가 있는 곳은 다 확장하고 싶은데, 비율 수수료로 받는 곳이 지금은 저렇게 다섯 곳이고, 앞으로 많아지면 더 추가할 것이며 순서도 바뀔 거에요. 그리고 한국장에서 수익을 많이 내야 미국장이 시작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우리나라 증시가 일본증시를 벤치마크 하고 있잖아요. 일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일본을 벤치마크 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하고 있나? 같은 거에요.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하면서, 저평가 개선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정권은 버블만 열심히 키워서 지수를 올렸지 저평가 주식은 그대로 저평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주도주가 속한 섹터가 자주 바뀌면서 그 섹터가 동반 상승하고 저평가 된 주식이 주도주가 되면 오르면서 개선될 수는 있어요. 이런 방향으로 갈 수는 있지만, 제가 가진 장기종목중 2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번 주도주와 관련이 있지만 저평가라고 오르진 않더라고요. 저평가 개선의 의지를 가진 정부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일부 저평가 종목은 크게 상승하고 수익을 내긴 하였지만, 저평가 종목인데도 못오르는 종목이거나 조금 오르고 하락하고 있는 종목들이 많아요.
일본에서는 pbr 1.0 이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우리나라는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것 같고, 버블로 오르면 다시 회귀할 수 밖에 없어요. 이번 정권의 5000포인트는 실패하거나 오히려 도달하면 더 위험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 포인트를 유지하지 못하고 예전 닷컴버블처럼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것은 코스닥 지수 차트 열어서 1999~2001년까지 차트를 보면 버블로 오른 시장은 개인투자에게 큰 손실을 입힌다는 것을 알거에요.
버블만 키우는 정책이지 않나? 싶고 이런 버블만 키우는 정책이 그다지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아요. 약세장 정도가 아니라 언젠가 폭락장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 주식정책이 지수는 올랐지만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투자자들 불안감만 키운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개별주식들은 2024년 후반기와 비슷한 움직임인데, 이런 움직임은 오히려 약세장이 되어야 정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도 버블은 커지고 있어서 그 버블종목의 상승으로 지수는 오르고 있지만, 세부적으로 주식 시장을 보면 매우 불안해요.

대부분의 수치가 ±1% 변화가 있었는데, 속한 집단은 별로 차이가 없었고, 우수군과 대조하는 것은 이번주도 그다지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네요. 근대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현금 보유 비중이 50% 가까이 올라가는등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어요. 2개 뒤의 스샷을 보면 알거에요. 평균 예수금 비율이 50%까지 올라갔어요. 단지 대조군의 주식 보유 평잔이 아직 이상하므로 정상적인 대조군은 아니긴 합니다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매매횟수는 올라갔지만 회전율은 내려가고 있어요^^. 회전율은 제가 실수로 큰 양을 사고 판적이 좀 있어서 오버되어서 나오는 거에요^^. 원래 매매법대로라면 팔지 않아도 되었는데 실수해서 세금과 수수료만 낭비한 거래가 조금 있었어요^^. 근데 그게 지난달에 일어난 일인데, 지난달부터 이게 포함되어 있었던 거에요. 2달뒤에나 그 거래의 의미가 빠질 거에요. 실제로는 회전율이 더 낮을 거에요.

총보유 종목수: 54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34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6 (▼1)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7
머니마켓 ETF: 3
CD금리 ETF: 3
KOFR금리 ETF: 2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4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61~100 거래일 거래종목: 0 (▼1)
장기거래 LV.1 종목: 6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3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0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0 [1.0 ~ 1.3] (▼0.1)
수익률 민감도: 0.2 [0.2 ~ 0.3] (▼0.1)
샤프지수: 0.63 [0.44 ~ 0.83] (▲0.19)
정보비율: -0.56 [-0.77 ~ -0.10]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테스트 시즌 2.5에서 수익률 표준편차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샤프지수+정보비율이 0.07로 양수로 전환되어서 다행이지만, 0.4이상이 정상적인 수치이므로 지금 매우 안좋은 상황인 것은 맞아요. 지난주에 비해서는 많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요.
시장도 조금씩 약세장을 탈출하는 모습을 이번주에 조금은 보이는 것 같아요. 몇가지 조건을 더 더한 정배열 종목 + 5%상승 종목수가 극히 조금있었다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7월 중순이후에는 폭락장 수준으로 수치가 나오다가 요즘은 약세장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뭔가 이상했던 7월말 8월초에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우리나라의 위험이 있어요~! 라고 말할 정도였기도 했고요. 이런면에서 저평가 주식이 다시 상승을 할까요? 일단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그 사이에도 지수는 올랐고 이 말은 버블이 매우 커졌다는 의미이므로 조심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이네요. 더 올라갈수도 있고 폭락장이 올수도 있는데, 버블이 붕괴될때는 조심좀심해야 하고, 정작 이럴때 주식을 안하면 큰 수익을 놓이는, 마켓 타이밍을 주의해서 봐야하고 잘 살펴야하는 이런 아주 리스크 큰 시점이라고 보이네요.

대통령이 AI를 하고 싶어하는데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증세를 하고 있고,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제가 판단하는 것이에요. 게다가 AI를 해도 성공하기 어렵고 AI가 된다고 해도 결국 미국기업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는데 이길 수 있어요? 딥시크도 돈 못버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은 이길 수 있어요? 지원도 안받은 기업이 딥시크를 만드는데 우리나라가 그런 일 한적 있나요^^? 지원해달라고 난리지 실적은 만든 회사는 없잖아요. 우리나라가 AI를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 없으며 AI 산업 자체가 가능성도 없다고 봐요.
그럼에도 AI를 하기 위해서 사회전반에 위험을 만들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빈자 증세를 해서 부자에게 뿌리는 이런 이상한 정책을 하려하고 심지어 AI를 통해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상황.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며,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 상황에서 민주주의가 잘 될 수 없어요. 이러한 부분은 전체주의 국가의 비밀경찰과 같고,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상황은 공산주의 국가나 전체주의 국가의 사상교육과 같아요. 매우 위험한 일을 왜 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가 AI를 포기하는 날이 정상적인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