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일기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분량이 적어서 다 읽긴 했으나 읽으면서도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나 싶었음. 아니 에르노 그에게는 인상적이어서 포착한 바깥의 장면들 중 대부분이 내게는 인상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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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1-27 17: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ㅌㅌㅋㅋㅋㅋㅋㄴㄴㅋㄴㄴ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7 18:06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7 17: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102권 채우는 데 효녀 역할
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7 18:07   좋아요 1 | URL
빨리 만 권 채워서 잠자냥님이랑 결혼해야지....

잠자냥 2023-11-27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표지가 돕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은오 2023-11-27 18:09   좋아요 1 | URL
흠.... 표지가 도왔다면...?? 아니 그래도 넌 2점이다. 나를 보내지마 3점 줬는데 그건 재미는 있었거든....😭

반유행열반인 2023-11-27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사진의 용도 읽고 딱 비슷한 느낌이요 ㅋㅋㅋ똥을 싸도 박수 갈채를 받지…

은오 2023-11-27 21:27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유열님도...ㅠ 비슷한 느낌 받으셨다니 반갑기도 하면서 ㅋㅋㅋㅋㅋ
저 세월 사놓은거 읽긴 해야 하는데.... 그래도 단순한 열정은 재밌었거든요?? 흠... 일단 뒤로 미루기...

독서괭 2023-11-27 19: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두분 책 취향이 다른 것 같은데 서재결혼 해도 되겠습니까..?

은오 2023-11-27 21:24   좋아요 3 | URL
괭님!!!!!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거예요!!!! 서재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자냥님이 제취향이셔서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7 21:44   좋아요 3 | URL
그럼 저를 서재 책꽂이에… 아 먼저 관짝에 넣어서….

은오 2023-11-28 01:07   좋아요 1 | URL
이제 관짝 필요없습니다. 잠자냥님을 냉동인간으로 만들어서 2093년에 꺼내기로 했어요!!

잠자냥 2023-11-28 21:50   좋아요 1 | URL
그때 당신은 몇 살?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8 19:53   좋아요 1 | URL
90대라 저도 좀 아슬아슬하긴 한데... 아 나도 얼려야 되나?! 돈 열심히 모아야겠다............

페넬로페 2023-11-27 19: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을 예정인데 그냥 통과할까요?

은오 2023-11-27 21:26   좋아요 1 | URL
이거 그래도 잠자냥님은 4별 주셨는데..... 페넬로페님껜 어떨지 모르겠네요? 😭 흐음...

잠자냥 2023-11-27 21:45   좋아요 2 | URL
음 그래도 어제 내다 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에르노 책 다 읽으면 바로 팔아요. 유일하게 갖고 있는 거 <세월>인데 아직 안 읽어서 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7 21:47   좋아요 2 | URL
아참 <아니 에르노의 말> 오늘 신간 나왔던데 ….. 이것도 비슷할 거 같습니다!

반유행열반인 2023-11-27 2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세월도 독후감 마무리는 재미없어ㅠㅠ ㅠㅠ ㅠㅠ 였던 걸 보니… 절레절레 ㅋㅋㅋ네 권 어거지로 읽고 보니 그냥, 세상 재밌는 거 많은데 굳이 이젠 그만 보자 했어요. 아니 내 취향 아니야ㅋㅋ

은오 2023-11-28 01:10   좋아요 0 | URL
아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 ㅠㅠㅜㅜ로 마무리되는 독후감이라니...... 그래도 네권이나 읽으셨군요.. 네권이나 읽어줬으면 그만 볼 때 됐다!! ㅋㅋㅋㅋ 취향아님땅땅

새파랑 2023-11-28 08: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왠지 아니 에르노 작품에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은오 2023-11-28 19:50   좋아요 2 | URL
오늘도 술잔으로 손이 가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파랑 2023-11-29 06:34   좋아요 1 | URL
어제는 술대신 야근...

은오 2023-11-29 15:34   좋아요 0 | URL
ㅜㅜ 고생많으십니다.. 야근하셨으니 책 사세요..

자목련 2023-11-28 18: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은오 님의 2별, 자냥 님의 4별. 읽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한 ㅋㅋ

은오 2023-11-28 20:54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입모아서 좋다고 하는 책도 궁금하지만 취향 타는 책도 또 궁금하긴 해요!! 자목련님 맘 뭔지 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잠자냥 2023-11-28 21:50   좋아요 1 | URL
자목련 3별 ㅋㅋㅋ

은오 2023-11-28 22:57   좋아요 0 | URL
234별 채우기 ㅋㅋㅋㅋ
 
도시의 마지막 여름
지안프랑코 칼리가리치 지음, 김현주 옮김 / 잔(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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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나? 싶은데도 책장은 잘 넘어가고... 분위기가 다 한 소설. 은근한 여운도 남으니 올해의 표지상과 함께 4별 드립니다. 실물로 보면 진짜 예쁨. 색감과 폰트의 조화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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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3-11-26 16: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올해의 표지상 너무 후한 거 아닙니까 ㅋㅋㅋ제 미감이 이상한 것 같기도...

은오 2023-11-26 16:56   좋아요 1 | URL
얘가 진짜 미친 실물파입니다.... 저도 받기 전엔 이 책 표지에 관심없었는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유행열반인 2023-11-26 17:22   좋아요 1 | URL
저 그런데 남들 이쁘다고 난리인 녹색광선 출판사 책 봐도 감흥 없고 편집 별로 못 했다고 욕이나 박는 거 보면 제 미감이 진짜 이상한 게 맞는 듯요…막 산에 나무 꺾여있고 썩어 죽어 잘라 있고 그런 거 보고 혼자 이쁘다고 함 남들은 빨간 단풍 예쁘다 할 때 ㅋㅋㅋ

은오 2023-11-26 17:37   좋아요 1 | URL
녹색광선 책이 안예쁘게 느껴질 수도 있군요?!??!?!?!
아니 전 그러면 유열님이 표지 예쁘다고 생각하신 책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반유행열반인 2023-11-26 17:48   좋아요 1 | URL
그러고보니 제가 책 표지는 진짜 무심한 거 같고 예쁘다, 이런 거도 잘 모르는 거 같고… 중고책 뭔지도 모르고 표지 보고 사야지! (예쁘다 는 아니고 오 느낌 있네?했던) 최근 기억 나는 게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맨발의 완선생’ 정도요…보고 웃으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6 20:10   좋아요 2 | URL
동서문화사판 소돔120일 아닙니까…. *먼산*

은오 2023-11-27 18:47   좋아요 1 | URL
아 보고왔는데 느낌이 넘치네요..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열님 취향 접수완료

잠자냥 2023-11-26 16: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책은 ‘냉무’ 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6 16:58   좋아요 2 | URL
3점 주기엔 또 좋은데... 하면서 고민하다가 표지력과 제목력에 힘입어 4점으로 ㅋㅋㅋ 독서 행위는 총체적인 경험이라고 배웠습니다

새파랑 2023-11-26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가 추운데

제목은 마지막 여름이라니...

냉무라면 차가운 무? 여름?을 말하는건가요? ...

은오 2023-11-26 17:01   좋아요 2 | URL
그래서 여름을 느끼기 위해(?) 전기장판을 켜고... ㅋㅋㅋㅋㅋ
냉무는 내용-없을 무 내용없음이에요! ㅋㅋㅋㅋㅋ 약간 제목이 곧 내용(제곧내)이랑 비슷한건데... 온라인커뮤니티에 글 올릴 때 제목에 이미 내용이 다 들어간 경우 내용은 없다! 하면서 본문에 냉무 이렇게 쓰곤 했던 ㅋㅋㅋ
 
나의 친구들 페이지터너스
에마뉘엘 보브 지음, 최정은 옮김 / 빛소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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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 고충이 있는, 그로 인해 외로움을 겪는 사람이 느낄 법한 감정과 할 법한 행동을 굉장히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재현함. 과대해석, 버려질까 두려운 마음, 성급하게 기대하고 실망하기, 이상화하기, 열등감, 비교, 곱씹기, 망상 등등 모든 게 이 얇은 소설책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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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1-24 10:04   좋아요 3 | URL
단발 님도 가만 보면 참 귀여워....

단발머리 2023-11-24 10:21   좋아요 1 | URL
😘😘😘

은오 2023-11-24 17:44   좋아요 1 | URL
주인공 보고 있으면 너무 애잔해서 ㅋㅋㅋㅋㅋ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들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내마음이 내맘대로 되진 않으니 엑스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단발님이 귀여우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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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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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오랜만인데 여전히 좋다. 역시 냅 언니는 내 최애. 내밀한 이야기도 일상적인 이야기도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그리고 나랑 너무 닮았음. 내 감정과 생각 들을 대신 꺼내 분석해서 솔직하면서도 세련되게 벼린 듯한 글들. 담배 조금만 덜 피우고 조금만 더 오래 살아서 조금만 더 남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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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1-22 13: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댁도 금연.....

은오 2023-11-22 13:12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은 금주 고???!?!

잠자냥 2023-11-22 13:13   좋아요 2 | URL
아............


은오 2023-11-22 19:21   좋아요 2 | URL
뽀뽀내기할까요?! 전 한대 피울때마다 잠자냥님은 한잔 하실때마다 뽀뽀한번

잠자냥 2023-11-22 21:17   좋아요 1 | URL
헐.. 낼부터 금주 돌입… 오늘은 이미 마셨거든;;;

은오 2023-11-23 21:03   좋아요 1 | URL
오늘도 드셨을 것 같은데.... 얼른 뽀뽀해주시죠

잠자냥 2023-11-23 21:13   좋아요 1 | URL
안 먹었는데요?!

은오 2023-11-23 21:14   좋아요 1 | URL
헐...ㅠ

잠자냥 2023-11-23 22:54   좋아요 1 | URL
집사2가 먹자고 했는데 거부했삼. ㅋㅋㅋㅋ

은오 2023-11-23 23:14   좋아요 1 | URL
저헌테 뽀뽀하기가 그렇게싫으셨는지......

잠자냥 2023-11-23 23:52   좋아요 0 | URL
ㅇㅇ

잠자냥 2023-11-23 23:53   좋아요 1 | URL
*저헌테*라고 곰탱이가 말하니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잘 어울린다.

잠자냥 2023-11-22 13: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감정과 생각 들을 일부러 띄어쓰기??

은오 2023-11-22 13:17   좋아요 1 | URL
이번에 공부하기 전에도 두개 이상 나열할땐 항상 띄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한개일땐 걍 앞말에 붙이는데 이거 맞나요?

잠자냥 2023-11-22 13:23   좋아요 2 | URL
오 이거 구분해서 쓰고 있는 줄 몰랐네요. 난 그냥 다 붙여쓰긴 함 ㅋㅋㅋㅋㅋㅋ (나의 짜장면)

체언의 복수 형태를 나타내려는 의도로 쓴 ‘-들’은 접미사이기 때문에 체언과 붙여 씀
의존명사로 사용한 ‘들’은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외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로 체언과 같이 쓸 때 띄어씀

청아 2023-11-22 17:04   좋아요 1 | URL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잠자냥님 멋짐 뚝뚝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2 18:11   좋아요 2 | URL
으이그 이 너드들….

은오 2023-11-22 19:26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 설명 듣고보니 의미가 좀 다르기도 하네요! -들은 복수를 나타낼 때, 의존명사 ‘들’은 꼭 복수를 나타내는 의미라기보단 나열, 지시, ‘등’ 이런 의미!! 😆

단발머리 2023-11-22 13: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나랑 너무 닮았음…..
냅 언니 팬더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3-11-22 13:47   좋아요 3 | URL
판다가 그런 중독글 썼다고 상상하니까 죽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만 웃겨 다들 ㅠㅠ

단발머리 2023-11-22 14:43   좋아요 3 | URL
잠자냥님 푸바오 중독설 ㅋㅋㅋㅋ

독서괭 2023-11-22 15:44   좋아요 3 | URL
대나무에 중독되어써… 🐼

은오 2023-11-22 19:27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량판다ㅠㅠ 푸곰주님한테 미안해지는군요ㅠ

새파랑 2023-11-22 14: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명랑한 은둔자
명랑한 은오~!!
은오 님 간헐적 금연이 필요합니다~!!

은오 2023-11-22 19:28   좋아요 0 | URL
새파랑님 따라서 열심히 간헐적 금연 중입니다~!! 간헐적 금연 그거 피우고 싶을 때만 피우는거라고 하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저 피우기 싫을땐 안피운다고요!!!

자목련 2023-11-23 08: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은오 님은 재독까지!
저도 읽어야 하는데...

은오 2023-11-23 20:28   좋아요 1 | URL
잠자냥님이 읽으신거 보니까 갑자기 다시 읽고싶어져서 오랜만에 꺼내들었어요. ㅎㅎㅎ 자목련님 이거 얼른 읽으세요! 갖고는 계신 거죠?! 또 읽어도 넘 좋더라고요 ㅜㅠ🥹 자목련님도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23-11-23 23: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23년에 읽어도 아무런 이질감이 없어서 정말 더 안타까운 너무 일찍 지구에온 냅 언니. 고마워요!

은오 2023-11-23 23:13   좋아요 1 | URL
진짜진짜!! 냅 언니......... 사랑한다...........

- 2023-11-23 23:19   좋아요 1 | URL
웅! 사랑해요! 캐.럴.라.인.냅! 그리고 언니 덕에 절주/금연 하게 된 공쟝쟝. 냅은 일찍와서 제 수명을 늘리셨다!

은오 2023-11-24 00:18   좋아요 2 | URL
금연도 냅 언니 덕에 했어요?! 냅 언니 진짜 짱이네.... 냅 언니 떠나고 그래도 쟝님이 나한테 남았따!!!

잠자냥 2023-11-24 00: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에서 젤 좋아하는 에세이 한 편만 골라보시오.

은오 2023-11-24 00:01   좋아요 1 | URL
오잉 갑자기요? 왜요??!??!? ㅋㅋㅋㅋㅋ 지금 골라보겠습니다

잠자냥 2023-11-24 00:13   좋아요 2 | URL
아니 자고 낼 골라;;; 그냥 궁금해서. 다시 읽어보려고…

2023-11-24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1-24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1-24 0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1-24 0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1-24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굶주림 - 개정판
크누트 함순 지음, 우종길 옮김 / 창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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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는 자의 고통, 내적 모순과 갈등, 정신착란, 날뛰는 감정기복 대리 체험하기. 비참한 상황에서도 체면과 자존심만은 지키고자 분투하는 주인공.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서인지 다소 따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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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1-21 21: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다락방을 이해해보는 은바오.

은오 2023-11-21 21:09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은 몇 끼 걸렀을 때부터 힘들어지시는지 궁금.... 두 끼...? 주인공은 사흘씩 굶긴 했는데...

잠자냥 2023-11-21 21:10   좋아요 2 | URL
사흘 굶어본 적 없을 걸요(!?!) 이 댓글 쓰면서 지하철에서 그만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1 21:17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의 답변을 기다려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3-11-21 21:22   좋아요 5 | URL
왜 굶어야 하죠?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건 제가 싫어합니다.
그럼 이만.

은오 2023-11-21 21:23   좋아요 2 | URL
단호한 댓글에 반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다락방님!!

DYDADDY 2023-11-21 21:30   좋아요 1 | URL
다락방님 //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온 것을 본 직장 동료가 묻더군요. 왜 자기 학대를 하냐고.. 순식간에 매저키스트가 되어버렸어요. 누군가에게는 독서가 자기 학대이기도 합니다. ㅠㅠ

다락방 2023-11-21 21:49   좋아요 2 | URL
저같은 사람이 또있네요 ㅋㅋ

잠자냥 2023-11-21 21: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에이스>에서 크누트 함순 나와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로맨스가 없는 소설 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1 21:22   좋아요 1 | URL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생각나요

잠자냥 2023-11-21 21:12   좋아요 2 | URL
이방인…. 페스트….

은오 2023-11-21 21:12   좋아요 0 | URL
그래도 여자한테 키스도 받고 여자 집에 가기도 했는데....

잠자냥 2023-11-21 21:13   좋아요 1 | URL
로맨스 없고 굶주림만 있는 소설이라니 질리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11-21 21:13   좋아요 1 | URL
이방인은 진짜 없었던 것 같다!! 뫼르소에게 로맨스 ㅋㅋㅋㅋㅋ 불가능 ㅋㅋㅋ

새파랑 2023-11-22 10: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책인가요?

은오 2023-11-22 12:25   좋아요 1 | URL
흐음.... 읽다보면 배고파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보고있으면 제 배가 다 고픔 ㅠㅜ

새파랑 2023-11-22 12:34   좋아요 1 | URL
역시 이작가님이 싫어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