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 뽀로로 가방퍼즐 (퍼즐 5종) - 12,16,20,24,30조각 뽀롱뽀롱 뽀로로 가방퍼즐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퍼즐은 좋아하는 덕수를위해서 간만에 구매한 퍼즐 

사실 예전 덕수는 퍼즐을 보면 좋아..맞추는게 아니라..ㅋㅋ 

장난감 대용...이쪽으로 휙 저쪽으로 휙 던지며 놀아서  

다 잊어버려.. 

아무래도 가방으로 구매하면 분실 염려가 없을듯 하여 

구매했는데... 

역시나 제 예감대로 너무나 잘 산.. 

근데 달라진 덕수의 태도.. 

하루에 한번씩 꼬옥 맞춰보고 가방에 넣어 놓는답니다. 

어찌나 뿌듯하던지...^^* 

너무 일찍 사주는것도 좋은건 아닌것같아여.. 

시기에 맞춰서 잘 사주는 것도 중요한듯.,.. 

여튼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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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단어 - 대한민국 왕초보 누구나 기적처럼 말문이 터지는 시원스쿨 영단어
이시원 지음 / 로그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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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외울뿐만 아니라  

문장을 같이 공부하다 보니. 

그냥 머리속에서 각인될떄가 있고 

문득문득 생각나서 더 좋은듯 하다. 

mp3화일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강력추천이다. 

평생공부해도 부족함이 없을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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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지음, 김석희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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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많이 들어본 동화책이었으나 지금까지 읽어본적 없고,  

애니매이션이나 다른 매체로 해서 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팀버튼 감독님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다 

특이한영화라는 각인이 되어서인지 

책은 어떤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있을까? 싶어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게되었다 

영화가 너무 강해서인지 책은 좀 심심한듯 한... 

아마 영화를 읽기전에 읽었다면 좀 더 상상의 나레를 펼쳤겠지만  

이런점이 영화를 보고 책을 읽을때는 참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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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30분 -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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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책과 달리 새로운 생각을 전하는거라 생각했지만. 

이런분류의 책과 내용의 거의 비슷하다. 

잠자기전 30분을 활용하여 시간을 아낌으로써 그시간에 무언가를 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마련하라는 저자의 말.. 

참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무슨의도로 무슨말을 하는건지는 알것같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말 30분에 뭘하겠어! 

하겠지만. 

그걸 이런 전제하에 한다면  

새로운 삶을 만끽할수있을거다. 

하지만 우선을 실천부터  

평생 잠자기전 30분에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면  

삶이 좀 더 풍족해 질거라는거.... 

나도 이책을 읽고 굳은 의지로 그래 30분에 꼬옥 공부를 하자. 

독서를 하자. 신문을 읽자 했는데... 

역시 작심삼일 오늘은 다시 이책을 읽었던 그시점으로 돌아가 잠자기전 30분을 잘 활용하여 

우리덕수와 공부재미를 좀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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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신정길 옮김 / 서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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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문득 이책을 보니 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직장을 다녔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관연 몇명이나? 이런말을 생각할까? 내가 왜 일할까?라고 말이다. 

그냥 사람들 모두 다 그렇게 사니까! 

모두 직장에 다녀 일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사기위해서 먹고살기위해서 일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다. 

나또한 결혼하기전에는 일하는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하지만 일을 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좀 그렇다. 

그뿐아니라

조경관련책이며, 조경에 관한 공부한적이 자격증을 위한 것밖에 없었을뿐아니라, 

그것마저도 벼락치기로 며칠하고 떨어지면 낙심하는 삶을 반복했다. 

그렇다고 지금은 반성해서 새롭게 살아서 자격증을 딴건 아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할수없다는 핑계삼아 이렇게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 나로써. 

이책을 읽고 부끄러움을 금치 못했다. 

새로운 나의 삶을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9년 12월 31일 꿈꿨던 새로운 나의 2010년을 위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누군가 나에게 먼미래에 왜 일하세요? 

물어봤을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나의 삶. 

내가 일을 못하는 거면서 다른사람보다 더 많이 칭찬받지 못했다고 화가 치밀고 푸면과 불평불만을 내뱉는 그런 나의 모습에 

서 달피해 새로운 긍정의 나로써. 

직장에서나 어느곳에서나 목적과 이유를 앎으로써 삶아가는 나의 길을 달라지도록 지금부터 새로운 나로 거듭나 보자. 

지금까지 부끄럽게 살았던 나의 미웠던 나의 모습은 여기다 버리고 

새로운 나로써. 

우선은 조경인으로써 자격증을 따고, 특히 엄마로써 부족한 교육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아이의 식습관을 위해서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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