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4-08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전해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내랑 등산을 하였습니다.
새싹들이 올라오고 새 잎들이 푸르러서 좋았습니다.
봄이 왔다갔다하여서 나무가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이었습니다.
 
 
덕수맘 2010-04-1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와서 정말 좋았는데..아무래도 봄이라고 하기는 바람이 너무 불어요..우리아들 아침마다 춥게 말이에요...

아이작 2010-04-15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눈도 오고, 덕수야!!!!!!건강해라!!!!!
담주엔 중간고사 기간인데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하려나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