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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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2013-09-04  

아기가 잘 자라고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네요.

참 고맙고 소중한 덕수네입니다.

건강하시고 아기도 덕수도 온 가족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작 2012-12-14  

겨울입니다.

춥군요.

덕수도 많이 컸겠지요?

뜨거운 사랑으로 인해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억에 남는 것은 초등학교 2학년이 잡아준 손입니다.

바나나 한 묶음, 호빵 한 묶음, 그리고 수면 양말 두컬레를 전해주며

잘 지내 다음 주에 만나 하며 손을 내밀었더니

힘껏 그리고 오랫동안 잡고있는 아이의 손

그 손으로 느껴지는 마음에 놀랬습니다.

아, 이 아이가 나를 사랑하는구나.

더 오래 잡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이작 2012-08-31  

잘 계시나요?

뜨거운 여름도 이젠 9월의 문턱에서는 자리를 내어주는 군요.

덕수도 많이 컸겠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아이작 2012-02-22  

추운 2월이 가고 있습니다.

독감도 걸리고, 마음에 심한 상처도 입어보고, 올 겨울은

이렇게 값을 톡톡히 치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염려해 주신 덕분에 치료와 회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몇 달동안 멀리하고 보기싫던 책도

손에 잡고 읽고 있습니다.

덕수맘님의 가정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아이작 2011-09-02  

 변함없이 책을 읽고 서평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수가 엄마를 닮아서 책을 사랑하고, 책에 빠져살것이라 믿어요.
 더위가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 아토피가 사라지고
 덕수네 가정에 기쁨의 일들이 많이 쌓여지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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