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박쌤 전산회계 [KcLep] 2급 이론 + 실기 (무료인강 53강 제공) - 개정증보판
박용범 지음 / 삼양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제 받아서 동영상이랑 같이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강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견디면 이긴다 - 직장인 고난극복 가이드
지윤정 지음, 현태준 그림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웃었던지.

 

명쾌,통쾌,유쾌한 책이다.

 

때론 직장생활에서 느끼면서 짜증났던 부분이며,

 

안타까웠던 부분들을 어찌 이렇게 내맘처럼 콕콕 찍어서

 

답을 주는지

 

미운상사를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잘 이해해주니까.

 

읽는 내내 내 입은 웃음이 끊이지를 않는다.

 

그러나, 실행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내 직장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볼수있게

 

터닝포인트를 제시해주어서

 

다시한번 좀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새롭게 새롭게.

 

열심히 이책을 교훈삼아.

 

나의 삶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들을 공부하라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성장 시기별 아들 특징과 교육법
데이비드 토마스.스티븐 제임스 지음 / 글담출판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너무 세상이 험하다 보니 딸을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아들또한 힘든환경이다.

 

왕따에 학교폭력에 엄마들은 아직 학교 가지 않은 자녀들때문에 벌써 부터 한걱정이다.

 

나또한 초보엄마로써

 

아직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우리 아들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일관성 있게 아이를 교육할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이책은 그런 나에게 전반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내머리속의 정리해준 책이다.

 

사춘기 아들의 성문제며, 아빠의 자리가 얼마만큼 중요한지, 엄마로써 아들을 존중하고, 묵묵히 힘들때는 그의 옆에서

 

지켜봐 주며 힘이 되어주게끔 말이다.

 

아직 나는 덕수를 위해 남을 혼내켜주는것을 잘 못한다.

 

남의 자식을 혼낸다는게 나로써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할때가 많다.

 

내가 우리아들을 덜 사랑하나?

 

난 왜이럴까?

 

내친구중에 자기 아이를 괴롭히면 그아이에게 꼭 사과하게끔 해서 자녀에게 사과를 듣게 해준다.

 

그런 그아이의 모습이 내게 너무 멋져 보인다.

 

그래서인지 덕수는 내친구가 덕수에게도 그렇게 해주어서인지.

 

어떤때는 나보다 내친구를 더 잘 따를때가 있다.

 

그나마 우리덕수는 내가 누군가를 혼내켜 주지 않은걸 내게 항변할떄도 있다.

 

왜 엄마는 날 괴롭히는 형을 혼내켜 주지 못하는 거야?

 

하지만 엄마로써지만. 그아이도 잘못하고 우리아이도 잘못했는데

 

무조건 우리아이라 편을 들어주고 그아이를 혼내킨다는게 내겐 아직...어려운 숙제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정답이 정해진거 아니지만.

 

더 살다 보면 정답을 찾겠지.

 

하지만 나도 우리덕수가 엄마가 있어서 든든하다.

 

이런 좋은 엄마가 되고싶다.

 

284쪽에 나오는 4가지만 머리속에 늘 생각한다면 좋은엄마가 될것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노력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해보련다.

 

1.항상 옆에 있어줘라.

2.아들의 피난처와 지혜 창고가 되어 줘라.

3.아들은 생각지도 못한 데서 좌절한다.

4.아들을 진심을 다해 믿어줘라.

 

늘 명심하며 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은 관리 될 수 없다 하지만
박승민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시간은 관리될수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느껴지고 가슴에 와닿는 말.

 

시간의 관리가 어렵다는 말이다.

 

나또한 워킹맘으로써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시간을 체계적으로 부지런하게 실천한다는게 참 쉽지않다.

 

핑계일수도있다.

 

미리 준비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루하루가 계획적으로 진행되는게 인간으로써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는가?

 

때론 회식도 있고 신랑지인들과 저녁식사도 할수있고.

 

그걸 한결같이 한다는 게 참 내게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기보다

 

아침마다 힘들어하는 덕수를 위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한결같은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나오는 첨부 양식에 맞혀서

 

나도 오늘부터 마인드맵으로 월간,주간,일간 계획으로

 

계획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래서 2012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나의 서재의 리뷰를 읽고

 

아 내가 그랬구나..

 

이모습을 유지했다니

 

나를 칭찬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할수있다.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모리] 마법수프 다이어리 2012 [ 2012년 다이어리 / 디자인 다이어리 ]
팬지데이지
평점 :
절판


역시후회없는선택2011년은 다른다이어리를구매해후회를 해서.올해에는 마법수프를 구매했다.내용,디자인,비닐커버까지 더 예뻐진다이어리로 내맘을쏙빼놓는다.카드지갑과스티커.아쉬운건월을표시해주던스티커의행방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덕수맘 2012-01-0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아직 며칠 안지나서 밀린거 없이 잘쓰고 있다...2012년 12월 31일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