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작 2010-09-10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신간평가단에 가보셨어요????
이번에는 알차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좋은 기회 되기를 바랍니다.

 

 

 
 
덕수맘 2010-09-1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신청하고 왔습니다.근데 예전에 전과가 있어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련지요..하하하 하지만 요번에 된다면 무지 열심히 해보려고요 예전에 기간이 단기라서 힘들었는데 요번에는 한달에 1-2권이니 책을 빨리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적어져서..여튼 되어서..헤헤 저희 이사가거든요...

아이작 2010-09-13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이사를 축하합니다.
행복한 가정 더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꼭 서평단원이 되기를 바랄게요. 그래서 좋은 서평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덕수맘 2010-09-1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동행님도 서평단원 꼭 되시고요.늘 좋은 리뷰..기대되네요..
 


아이작 2010-08-07  

정말 덥다. 그죠? 
큰 애는 고삼인데, 더위랑 아토피랑 싸우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덕수도 많이 아프지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머리 위에 안수하고 축복기도 하오니 주께서 들으시고 복주시고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주의 생수로 해갈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지인들을 찾아 다니면서 포도장사를 하고 있답니다.
산지가 밀양인데요, 많이 팔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음 주일까지만 수확이 가능하데요.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마치 하나님께 등 떠밀려 장사하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덕수맘 2010-08-07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시겠네요..이더위에 포도장사까지하시려면요..대박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원래 어제 입금하는건데..헤헤
휴가철이다보니 한명이 휴가가고 그러면 정신이 없네요...그럼 한주간 마무리 잘하시고 낼도 즐건 맘으로 주일성수하세요.저는 저번주에 간만에 휴가에 톨날 물놀이가서 병나..ㅋㅋ저번주 주일성수를 못해...맘이 무거워 빨리 내일이와..교회에 갔으면 합니다.

아이작 2010-08-07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축하드립니다!!!!주일이 기다려지는 멋진 맘 짝짝짝!!!
올 여름은 강의와 세미나보다도 포도장사를 하시게 하네요.
대박!!!감사합니다.
찬양중에 "부르신 곳에서"라는 마커스의 노래를 아시는지요?
그 노래 들으면서, 부르면서 은혜의 삶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이작 2010-07-07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많이 덥죠?
이곳도 많이 덥네요. 천둥과 번개와 소나기로 잠시 비를
퍼붓더니 또 덥네요.
보내주신 사랑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더 행복하시고요,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요.
덕수야!!!!!!

 
 
덕수맘 2010-07-19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요즘 바빠서 자주 못가는걸요...더우신데...강의 다니시랴..일하시랴 힘드시죠..늘 주님께서 함께 하기를 대전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늘 평안하세요^^*
 


아시마 2010-06-23  

하이루. 덕수맘님. ^^ 

이제 한국도 많이 덥죠? 여긴 뭐, 늘 더워서, 지금이 차라리 시원한 시기라고도 해요. 바람이 많이 불거든요. 

여튼 여름이니 덕수도령 피부도 많이 나아졌겠군요. 아토피는 정말, 나이가 최고의 명약인 것 같기도 해요. 다인이는 여기 나와서 별로 좋지가 않았어요. 한동안. 이 나라가 물이 나쁘거든요. 석회질에 상하수도 시설이 최악인 나라... 으윽. 

그래도 지금은 적응해서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있죠? 문득 문득 생각나요. ^^

 
 
덕수맘 2010-07-0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너무 바삐사는바람에 서재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자주 못하고요...더운나라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더더욱이나 물이 나쁜나라라니 우리 아시마님과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네요...ㅜ,ㅜ여기도 예전에 한국이 아닌듯 날이 더더더워지는듯 해여..기본이 30도가 넘구...에고에고 제가 가뜩이나 살이 많은 체형이라 땀도 많이 나는데 매일같이 땀을 물솟듯 합니다..거기생활이 이젠 적응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적응이라는 단어가 문득 쉬운듯 쉬운듯하면서 어려운데..늘 평안하시고요..저두 님 생각이 문득 문득나여...같은 한국에 있었다면...어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헤헤 늘 잘지내시고요..우리 자주는 어렵겠지만 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되어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늘 아시마님의 가족을위해서 기도할게요...^^
 


아이작 2010-05-02  

 덕수맘님!!!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너무 바빠서 생각만 하고 있어요!!! 
달팽이랑 함께 보내드릴게요!!!!
오월은 푸르구나 덕수는 자란다!!!!!!!!!!

 

 
 
덕수맘 2010-05-19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받았어요..어쩜 좋아여..후원금도 조금인데..책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면 제가 죄송스럽게요..
잘읽겠습니다..더 열심히 돈 벌어서 후원금을 늘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