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많이 덥죠? 이곳도 많이 덥네요. 천둥과 번개와 소나기로 잠시 비를 퍼붓더니 또 덥네요. 보내주신 사랑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더 행복하시고요,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요. 덕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