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7-07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많이 덥죠?
이곳도 많이 덥네요. 천둥과 번개와 소나기로 잠시 비를
퍼붓더니 또 덥네요.
보내주신 사랑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더 행복하시고요,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요.
덕수야!!!!!!

 
 
덕수맘 2010-07-19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요즘 바빠서 자주 못가는걸요...더우신데...강의 다니시랴..일하시랴 힘드시죠..늘 주님께서 함께 하기를 대전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