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09-24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여기에 왔습니다. 책을 읽는 크리스챤이 적다고 개탄하면서도 저 역시 기독서적을 잘 안 읽는 신자랍니다. 기독서적에 대한 해박한 님의 지식이 제겐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얼마전에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리뷰를 한 번 썼는데 도움을 좀 받고 싶어요. 뉴에이지음악에 대해 궁금해서요.....)
아, 그리고 리뷰쓰신 것 보니까 좀 부담스러워 지는데요. 저는 너무 편하고 쉽게 써버린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추석대목 밑이라 서재를 제대로 못 둘러 보고 나갑니다. 다음에 뵐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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