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7-31  

아아, 뭘하시나요??
소식이 너무 없어서 왔습니다~
서재이미지를 보니..딱 자기 좋은 이미지네요 ㅜ_ㅜ
갑자기 졸음이;;
설박사님, 의겸이엄마님, 의겸아~~~~~~~
모두 바쁘신 건가요옹?
알라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 미모도 나누어드릴께요~ 언넝 건너오셔요오~~
 
 
설박사 2004-08-0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쫌 바빴습니다. ^^
미모를 나누어 주신다니 참 반가운 이야기네요. ㅋㅋㅋ
미모 받으러 멍든 사과님 서재에 들어가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