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12-16  

나는야, 수제자 ~



하하, 사실 가입하기 귀찮았는데 - _-
수제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가입했어요.

(사실 가입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버벅댔음 ㅠ0ㅠ)

제 방에서 자고 있는 동생이,
방금 '누나, 누나~' 불러서 -_- 갔었죠;
사실 제 방이 이상하게 가위를 잘 눌리거든요.
불안해서 갔는데 ; 역시나,
가위 눌린다고 무섭다고 같이있어달래요a

지금 기도해주고 왔죠^-^/ 히히히히~


참참 +_+
가위눌리는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우리집으로 오세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야심한 밤에 -_-;; 설박사 수제자였습니다 ♥



 
 
설박사 2003-12-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 남달리였군.. 수제자를 몰라보다니 미안하군. ^^; 가위 눌려 본 기억이 가물가물... 중보기도팀 다같이 가위체험 하러 가야겠다.